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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2021년 개편

2021년 1월이 되면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상품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기존에는 최고 4.99%로 진행이 되던 상품이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편하면서 최고금리가 3.99%로 1%가량 낮아진다고 합니다. 연 3~4%대로 진행이 된다고 했으나 막상 진행을 해보면 4.99%까지 나와서 아쉽다는 반응들이 많았었죠. 그래서 이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해당 손실은 은행이 감당하기로 했구요. 이로 인한 이자절감효과는 최대 70만원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2년 거치후 3년 상환으로 2천만원을 갚을때 기존에는 350만원정도를 냈으나 변경후에는 280만원정도로 낮아진다고 합니다.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하는 맞춤 패키지 대책이구요. 지난 12월 29일에 대책을 발표했는데 올해 1월 18일부터 적용이 됩니다. 새로 제한업종에도 지원을 한다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변경 전후의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겠습니다.


변경 전과 변경 후 상품변화

기존에 운영하던 프로그램은 2년거치 3년분할상환이라는 5년만기 조건이었습니다. 최대 2천만원을 연 2~4%대로 빌려주는 방식이었구요. 2.99~4.99%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하게 되는 상품은 교체가 아닌 신설인데 집합제한업종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 2~3%대로 진행되며 5년만기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총 공급규모 3조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식당이나 카페, 피씨방, 미용업, 오락실, 스터디카페, 멀티방, 영화관, 놀이공원, 숙박업,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등 11개 업종이 해당됩니다.


기존에 은행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받았어도 이번에 추가로 빌릴 수 있구요. 작년에 2천만원 빌린 분들도 이번에 추가로 1천만원을 더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셈입니다.


대출 첫해엔 보증료가 면제되고 2~5년차엔 연 0.6%의 보증료율이 적용됩니다. 현재는 0.9%이니 훨씬 더 개선이 되어 신설이 된 것입니다.


12개 은행과 지방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특별지원 접수는 1월 18일부터 진행됩니다. 물론, 기존에 지급하던 소상공인 2차대출도 같이 진행되고 있으니 중복으로 수급도 가능합니다. 자격만 된다면 받아갈 수 있는데 은행에서 빌리는거라 심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거라면 심사가 더 쉬워야 하는거 아닐까요? 영업점에 방문했다가 거절당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집합금지를 당한 업종은 이번에 연 1.9%고정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빌려준다고 합니다. 실내체육시설이나 노래연습장 등등 총 11종에 대한 혜택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중복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설된 내용을 보니 아주 특별한 혜택은 없어보입니다. 얼마를 빌려주던 심사가 더 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거리두기 때문에 받은 피해액만 따지면 지금 빌려주는 돈의 2~3배는 더 받아야 할 것 같구요. 언제쯤 이 코로나가 끝날지 그게 걱정입니다.


은행 심사에서 거절당한 경우

빌려준다고 해서 은행에 찾아갔다가 심사에서 거절당한 분들은 정부지원자금으로 알아봐야합니다. 햇살론이 그 중에서 가장 조건이 좋고 금액은 최대 1500만원까지입니다. 생계자금으로 사용할 경우이고 그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시 금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니 상황이 어려운 분들은 직접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