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말하는 두루마리 삭제 전 주의사항

2월 19일 말하는 두루마리 삭제 전 주의사항을 이야기해봅니다.

리니지 클래식에서는 신규 유저의 초반 이동을 돕기 위해 ‘말하는 두루마리’ 아이템을 지급하며, 주요 마을과 사냥터, NPC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참고로 이 말하는 두루마리는 2026년 2월 19일(목) 정기점검 시 자동 삭제된다고 공지된 바 있어, 그 이후에는 동일한 방식의 “무료·간편 이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말하는 두루마리가 사라지기 전에 “장소를 미리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루마리로 다니던 동선이 끊기면, 이후에는 기억해 둔 장소로 빠르게 이동하려면 ‘축복받은 순간이동 주문서(축순)’ 같은 소모품을 쓰는 방식이 사실상 핵심 대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두루마리 삭제 전에는 ‘앞으로 자주 갈 곳을 기억 목록에 채워 두는 준비 기간’으로 보고 움직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말하는 두루마리 삭제 일정과 적용 대상

공개된 안내 내용에서는 말하는 두루마리 자동 삭제가 “2026년 2월 19일(목) 정기점검 시” 진행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생성 시점에 따라 사용 가능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사전 캐릭터 생성 또는 프리 오픈 기간에 생성된 캐릭터로 획득한 경우에는 2월 19일 정기점검 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2026년 2월 11일 10:00 이후 생성된 캐릭터로 획득한 경우에는 최초 캐릭터 생성 시간으로부터 7일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 종료 시 자동 삭제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말은 곧, 모든 캐릭터가 똑같이 “2월 19일까지 무조건 사용 가능”인 구조가 아닐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본인 계정의 각 캐릭터가 언제 생성되었는지에 따라 사용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접속해서 인벤토리에서 직접 남은 기간이나 적용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말하는 두루마리 역할 : 왜 삭제되면 불편해지는가

말하는 두루마리는 “주요 마을 및 사냥터, NPC로 편리하게 이동”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초반에는 특히 체감이 큰데, 신규 유저가 지도를 완전히 외우지 못해도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삭제가 되면, 같은 수준의 편의 이동을 계속 쓰려면 다른 수단이 필요해집니다. 커뮤니티와 영상에서는 삭제 이후 이동 방식이 바뀌고, 그 과정에서 축순 소모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결과적으로 “두루마리로 찍어 다니던 장소”를 앞으로는 ‘기억(북마크) + 축순’ 조합으로 바꾸는 준비가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삭제 이후 대안으로 거론되는 ‘축복받은 순간이동 주문서(축순)’의 의미

축복받은 순간이동 주문서는 일반 순간이동 주문서와 달리, 원하는 목적지를 지정해 이동하는 쪽에 더 가까운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기억해 둔 장소’가 있으면, 그 기억을 클릭해 해당 위치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설명이 널리 쓰입니다.

핵심은 “기억이 있어야 축순 효율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기억이 없으면 결국 마을 텔레포터를 이용하거나, 귀환으로 마을을 찍고 다시 이동하는 등 우회 동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냥터 입구, 자주 가는 상점, 던전 NPC, 혈맹 관련 거점 등을 미리 기억해 두면, 삭제 이후에도 축순으로 동선을 짧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리 기억’ 실전 팁: 무엇을, 어떻게 기억해두면 좋은가

삭제 전까지는 “자주 가는 곳을 카테고리처럼 나눠서 기억해 두는 방식”이 실전에서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처럼 정리해 두면, 두루마리가 사라진 뒤에도 축순을 아껴 쓰면서도 이동 스트레스를 줄이기 쉽습니다.

1) 마을·상점 계열

사냥 준비는 결국 마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주 쓰는 마을(기본 거점)과 상점 밀집 구역을 먼저 기억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물약, 화살, 기본 소모품을 자주 사는 위치를 찍어 두면, 복귀 후 재정비 시간이 줄어듭니다.

2) 사냥터 ‘입구’ 계열

사냥터 내부보다 중요한 것은 입구입니다. 입구를 기억해 두면, 이동 후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길을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은 사람이 몰려 이동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지점을 기억해 두는 방식이 체감이 큽니다.

3) 던전·이벤트 NPC 계열(PC방 던전 등)

일부 콘텐츠는 특정 NPC를 눌러야 들어가는 구조라서, NPC 근처를 기억해 두면 클릭 동선이 짧아집니다. 커뮤니티 글에서는 PC방 던전 이동을 더 쉽게 하려고 말섬 여관을 활용하는 식의 팁도 함께 공유됩니다. 이런 종류의 장소는 두루마리 삭제 이후에 더 번거로워질 수 있으므로, 미리 동선을 마련해 두는 의미가 있습니다.

4) 기억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기

장소를 여러 개 기억해 두면, 나중에는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냥터, 던전처럼 성격에 따라 이름에 표시를 붙이거나, 색상 코드 같은 방식으로 구분하는 팁이 공유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만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하는 것입니다.

정리: 2월 19일 전까지 하면 좋은 준비

삭제 전에는 말하는 두루마리로 이동이 편한 상태이므로, 이 기간을 ‘동선 설계 기간’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가는 마을, 상점, 사냥터 입구, 던전 NPC 주변을 우선적으로 기억해 두고, 기억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두면 삭제 이후 축순 중심의 이동에도 적응이 수월해집니다.

또한 캐릭터 생성 시점에 따라 두루마리 사용 가능 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 캐릭터별로 적용 규정을 확인해 “언제까지 가능한지”를 먼저 체크한 뒤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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