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모바일 PC 버전 자동사냥 정리

리니지 클래식 모바일 PC 버전 자동사냥 관련해서 오픈된 정보를 정리해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의 감성과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한 버전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맵도 기란 마을까지만 공개가 된 버전이고 52레벨 달성을 1차 목표로 해서 서버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이후 하나씩 맵을 넓혀가며 새로운 사냥터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예약을 한 분들에겐 뼈셋과 기본 무기(은장검 or 사냥꾼 활), 수호자의 반지, 물약세트를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사전예약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리니지 클래식 모바일 PC 버전 자동사냥

이번에 올라온 공지를 보면 그때 그 시절 그대로 100% 수동 플레이 환경으로 제공된다고 나와있고 모바일 버전없이 PC버전으로만 공개된다고 합니다.

대신 오픈 이후에 유저들이 너무 불편하다고 하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마도 자동 물약 기능이나 매크로 정도는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자동사냥이 도입되더라도 특정 던전만 적용되는 등 제한적인 이용 환경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완전 초창기의 리니지를 생각하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서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배율 경험치 관련

찐 초창기처럼 서버가 열리면 처음에는 반가운 마음에 많이들 플레이 하시겠지만 촐기 없이는 너무 느리고 몹이 떨구는 아덴은 너무 적어서 6검에 4셋 맞추는 것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노촐기 상태로 걸어다니는 버전은 아마 대부분 견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엔씨에서도 이 부분을 많이 생각했는지 레벨업이나 아덴 드랍양은 예전 본서버에 비해 더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데나 드랍율은 5배정도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데 몹을 잡으면 주는 아데나도 보다 넉넉해지고 렙업도 그만큼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촐기값이 없어서 노촐기로 사냥하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저는 일단 서버가 열리면 채집 위주로 돈을 모아서 레이피어나 계속 만들어서 판매하는 장사꾼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요금제

이용 요금표는 그 시절, 그 가격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 30일 이용권 : 29,700원
  • 90일 이용권 : 70,400원

어차피 오래 서버를 즐길 거라면 90일 이용권으로 끊으셔도 될 것 같고 초기에는 3일 무료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3일간 무료로 체험을 해보시고 마음에 들면 그 이후에 요금제를 결제해서 즐기셔도 됩니다.

캐쉬템이 없고 이용권만 있다면 아재들에게 최고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엔씨가 캐쉬템없이 서버를 계속 운영한다는 게 잘 믿기진 않습니다.

어느 정도 다들 캐릭터를 많이 키우고 캐릭터에 애착이 갈 즈음에 캐쉬템을 하나씩 풀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워낙 엔씨에 당한 분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캐쉬템이 풀릴 기미가 보인다면 대부분 이탈한다는 각오로 게임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리니지 클래식 맵 공개

현재 언급되고 있는 맵은 딱 기란까지이며 용의 계곡 역시나 포함입니다.

기란이 업데이트 되고 그 다음이 하이네 – 화룡의 둥지 – 오렌 – 아덴 순서인데 여기까지가 에피소드 12이고 기란까지는 에피소드 8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고의 사냥터는 용던일 확률이 높고 용던에서 사냥을 하려면 레이피어를 빠르게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적어도 6레이는 만들어야 사냥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빠르게 7레이를 띄운다면 렙업도 그만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반에는 요정으로 채집도 하고 레이피어나 크로스보우나 장궁, 요정족 갑옷들을 만들어서 돈을 벌어야하나 생각했는데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드랍율이나 렙업 속도가 초기의 리니지보다는 더 수월하다고 합니다.

아덴도 나름 괜찮게 떨어진다고 하니 그냥 돌아갈 필요없이 처음부터 기사를 키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칼질을 하면서 사냥해도 몹들이 아이템을 잘 주면 물약값은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서 기사를 힘기사를 먼저 키워볼 생각인데 초반이 레벨 52를 목표로 하는 거고 나중에는 레벨 70까지도 풀린다고 하니까 스탯초기화를 믿고 그냥 힘기사로 가도 될 것 같습니다.

피노가다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대충 힘 20 기사로 허수아비 치면서 피 괜찮게 오르는 걸로 골라서 키울 생각입니다.

리니지 혈맹 가입

소속된 단체가 없다면 아마 대부분 그냥 독고다이로 솔플을 하실 것 같은데 현재 여러 리니지 유튜버들은 혈맹원들을 모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혈을 목표로 열심히 할 분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리니지 클래식 검색하셔서 나오는 유명한 유튜버들에게 문의해서 혈맹으로 가입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카페에서 혈맹원을 찾는 방법도 있고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중간에 끼어들기 애매하니 게임 시작하기 전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혈원을 모집하거나 아니면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엔씨에 당한 게 많아서 다시 시작하긴 싫었지만 리니지 브금을 다시 들으니 괜히 가슴이 뛰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브금을 듣자마자 바로 그 시절의 추억도 같이 떠올랐는데 같이 플레이 할 사람들이 있는지 오랜만에 카톡이나 싹 돌려봐야겠습니다.

글 하나로 하루 10만원 수입 만드는 방법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