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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금융지원 대출 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서수많은 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명예퇴직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일을 못해서 문을 닫는 회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이미 올 봄부터 타격을 입고있었는데 아직까지도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니 거의 1년 가까이 피해를 입은 셈입니다.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폐업을 하는 가게도 동네에 많이 생겼고 임대료땜에 가게를 내놓은 곳도 있습니다.


손님들이 거리두기때문에 밖을 안나오는 것도 있고 술집인데 9시 이후에 장사를 못해서 매출이 안나오는 가게도 있습니다.


술집이 저녁에 장사를 못하니 안주거리를 포장배달로 파는 집들도 많아졌는데 배달료가 더나가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져서 남는것도 없다고 하더군요.


당장에 생활비나 임대료도 없어서 근로자금융지원 대출 신청을 하는 분들도 많아서 오늘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SNS에서 빌려준다는 광고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에서 보니 근로자금융지원이라고 해서 6~8천만원을 연 3%인가 그런 조건으로 빌려준다는 광고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찾아가보니 불법대부업자였네요.


요즘에 서민금융이니 뭐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정책상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업자들이 많던데 막상 문의해보면 사금융으로 소개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 3%라고 해서 가보면 신용이 낮아서 안된다며 연 24%로 빌리라고 연결을 해준다고 하네요.


앞으로 이런 업자들은 처벌한다고 하는데 그게 내년 1월1일이나 되어야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스타나 페북에서 그런 광고를 보시고 신청하는 일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실제로 서민들을 위한 상품은?


은행에서 빌려주는 건 조건이 괜찮지만 대신 소득이 높거나 신용이 좋은 분들에게만 승인을 해줍니다.


저도 지점에 서류들고 방문했다가 은행 자체에서 책정하는 신용등급에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연체자가 많이 늘어서 이번달까지는 각 은행마다 신규대출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 빌리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한도를 낮추거나 아니면 아예 신용대출 자체를 이번달 말까지 막아둔다던지 조치를 취해놨더군요.


카카오뱅크에서 마통 만들려고 했더니 신규고객은 12월말까지 안받는다고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다른걸로 신청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상품은 햇살론이나 사잇돌인데 쓰기에는 햇살론이 가장 좋을 겁니다.



햇살론은 어떤 상품인가?


햇살론은 저소득자나 소득이 낮고 신용이 낮은 분들을 위해 출시한 정부지원상품입니다.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고 신용 6등급 이하인 분들이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분들은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생활비 명목으로 1500만원까지 가능하구요.


연 7~9%대의 금리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은행보다는 약간 높지만 그래도 다른 상품들보다는 훨씬 저렴한 조건으로 쓸 수 있습니다.


기간도 5년이내로 길게 빌릴 수 있는데 대신 재직기간 3개월 이상의 직장인이거나 꾸준한 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여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비정규직도 꾸준한 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고 현금으로 급여를 수령하는 경우에도 신청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어떻게 할까?


예전에는 지점에 직접 서류를 들고 방문해야했지만 지금은 출장도 직접 오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서 상담도 받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문의하시면 궁금한 내용을 바로 상담받으실 수 있으니 현금이 급하게 필요한 분들은 안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