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갑옷 요사 차이 뼈 세트 아이템 기능에 대한 정보입니다.
뼈갑옷이랑 요사는 직접 써보면 느낌이 좀 다른데 리니지 하다 보면 뼈갑옷 한 번쯤은 꼭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초반이나 중반 구간에서 가성비 장비로 많이 언급되며 저도 처음에는 그냥 방어력만 보고 썼는데, 막상 요사랑 비교해보면 느낌이 꽤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뼈셋은 같이 입으면 세트 아이템 효과가 있어서 갑옷 하나만 바꿀 수가 없고 갑옷과 방패, 투구를 다같이 바꿔야합니다.
방패를 들지 않는 요정은 뼈 세트 아이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니 굳이 뼈갑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요사를 입기 전까지는 뼈갑옷을 착용해야 합니다.
뼈갑옷 요사 차이
- 뼈갑옷 : AC -5, 무게 150, 재질 뼈
- 요정족 사슬 갑옷 : AC -5, 무게 150, 재질 미스릴
두 갑옷은 방어력과 무게가 똑같지만 재질이 각각 뼈와 미스릴이라는 차이가 있고 안전인챈의 경우 뼈갑옷은 +0이지만 요사는 +6까지 인챈이 가능합니다.
뼈갑옷은 +1서부터 증발의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에 젤을 바를 수 없고 뼈갑을 입고 사냥을 하다가 돈을 벌면 나중에 요사로 갈아타거나 +6요사를 구매해서 입는 편입니다.
뼈갑옷은 기본적으로 물리 방어 위주라서 근거리 몹 잡을 때 안정감이 있고 맞아도 덜 아픈 느낌, 이게 확실히 있습니다.
대신 마법 쪽은 크게 보강이 되는 편은 아니라서 법사 몹 많은 사냥터에서는 체감이 조금 떨어집니다.
요사 장비 쪽은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순수 방어력보다는 마법 관련 능력이나 MP 쪽 효율이 더 신경 쓰인 구조이고 그래서 사냥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뼈갑옷은 버티면서 때리는 느낌이라면, 요사는 스킬 돌리면서 관리하는 느낌입니다.
결국 선택은 사냥터랑 플레이 스타일 따라 가는데 근접 몹 위주면 뼈갑옷 쪽이 편하고, 마법 활용 많이 하면 요사 쪽이 더 맞습니다.
이건 직접 써보면 바로 체감됩니다.
뼈 세트 아이템 효과
뼈세트는 이름 그대로 뼈 계열 장비를 맞춰서 쓰는 방식이며 하나만 쓰면 그냥 평범한 장비인데, 세트로 맞추면 추가 효과가 붙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으로 방어력 상승 효과가 있는데 뼈갑옷, 골각방패, 해골투구를 다 입으면 아래와 같은 세트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세트 보너스
- 방어력(AC) -2
- 최대 HP +10
뼈갑옷의 무게는 150, 골각방패는 30, 해골투구는 30이며 뼈세트는 기본적으로 +1에서부터 날라갈 확률이 존재합니다.
안전인챈이 없기 때문에 젤을 바르지 않고 +0아이템으로 쓰다가 나중에 다른 장비로 갈아타게 됩니다.
초보일때만 쓰는 방어구라고 보시면 되지만 가끔 이상한 사람들이 여기에 젤을 발라서 +1~4로 띄워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세트는 명중이나 회피 같은 기본 능력치도 조금씩 올라가며 큰 수치는 아니지만, 모이면 차이가 납니다.
특히 초반에는 이게 체감이 큽니다. 장비 하나하나는 약해 보여도 세트로 맞추면 안정감이 생깁니다. 물약 소모도 줄어들고, 사냥 속도도 은근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중요한 게 가격입니다. 뼈세트는 비교적 구하기 쉬운 편이며 클래식 서버에서는 사전예약을 하면 모든 캐릭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과금이나 저과금 유저들이 많이 쓰며 초반 세팅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리니지 뼈갑옷 골각방패 해골투구
뼈세트는 중간에 하나 빠지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가능한 풀세트로 맞추는 게 좋습니다. 특히 갑옷, 투구, 장갑 이런 기본 구성은 맞춰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쓰면 그냥 애매한 장비가 됩니다. 세트 효과가 핵심이라서, 하나 빠지면 효율이 확 떨어집니다. 이건 경험상 확실합니다.
뼈세트를 입고 사냥을 하면 초보존에서는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몹 여러 마리 몰려도 빨갱이로 버틸 수 있습니다.
초보존에서 뼈세트를 차고 열심히 사냥을 해서 버티다가 나중에 장비를 바꾸시면 되는데 채집활동을 하거나 딱히 장비에 투자할 필요가 없는 쌀먹인들은 계속 뼈세트를 차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뼈세트는 초반 가성비 세팅입니다. 세트 효과로 기본 능력을 보완하는 구조입니다.
완전 좋은 장비는 아니지만, 초반~중반 구간에서는 충분히 쓸만합니다. 특히 부담 없이 맞출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결국 리니지는 장비 하나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상황 맞춰 바꾸는 게임입니다. 뼈세트도 그 과정 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