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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EV/just follow

iOS 개발 무작정 따라하기

아이몬 2012.07.24 23:31

본 카테고리에 기재되는 포스팅들은 편의상 존칭을 생략합니다.
이는 많은 내용을 기재해야하는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연재 이유

지금으로부터 십여년 전
웹사이트를 배워나가는 과정중에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이제 막 시작하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첫발을 내디기에는 굉장히 열악한 지식습득환경이였다.  완성해서 보면 너무나도 간단했던 HTML코드들을 설명함에 앞서 너무 학문적으로만 기입해둔 서적들은 되려 부담감으로 다가왔으리라...

어느덧 HTML이나 PHP 등을 이용한 웹사이트 제작에 능숙해진 이후, 내가 느꼈던 부담감이나 높았던 진입장벽을 타인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홈페이지 무작정 따라해서 만들기' 라는 제목으로 개인사이트에 연재를 했던 적이 있었다.  많은 지식을 전달해줄 순 없었지만, 찾아오는 이들의 호응에 감사하며 즐거운 한때를 기억하며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iOS개발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고자 한다.


◼ 연재 목표

거창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연재의 목표는 꼭 필요하다. 
왜 그러냐면,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재미도 있고 지속적인 흥미유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 목표가 가깝고, 쉽고 재미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본 시리즈의 연재 목표는 개인이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만들어 보는 것에 있다. 게임은 내 전문분야가 아니라 게임을 제외하고 간단한 유틸리티성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만들어보고자 한다. 

가까운 목표를 가지고 다방면으로 노력하다보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어플개발은 어떻게 하는 거지? 어렵진 않을까?' 라며 겪어보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담없이 따라만 해도 어느덧 개발이 완료된 어플이 내손에 뙇! 나오게 함으로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것이 연재 목표다.

결론은, 나도 했고 하고 있으니 너님도 할 수 있어!

◼ 시작하기에 앞서

시작하기에 앞서 몇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 싶다.
첫째, 절대 섯부르게 포기하지 말아라.
누구나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려면 부담감과 두려움이 존재한다.  단지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리고 포기하지 않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처음 몇주 혹은 몇달만 힘들고 그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익숙해지고 적응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잘 이해할 수 없다고, 혹은 실력이 일취월장하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아라.

둘째,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다.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질문을 많이한다. 이 말은 무슨 일에 대해 막연하게 "앎"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로 새로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블로그에서 연재하는 내용은 깊이있는 지식에 대해서는 다루진 않겠지만, 어떤 것이든 고민은 충분히 하라는 것을 당부하고 싶다.

셋째, 모르는 것은 물어봐라.
마우스 몇번 클릭 키보드 타이핑 몇분이면 궁금한 대부분의 내용을 기재할 수 있을 것이다.  리플도 좋고 메일도 좋다.  정말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깊게 알고 싶다면, 주저말고 리플이나 메일 등을 통해 질문해라.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져봐라. 


◼ 준비하기

직접 결과물을 보면서 코딩도 하고 설계도 하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필요하다.  바로 컴퓨터 환경이다.  맥OS개발이나 iOS개발은 타 분야에 비해 상당히 제약된 환경내에서 개발할 수 있는데, MAC OS 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한국사회에서는 Apple, Macintosh에 대해서 '무조건 비싸다'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불법OS설치가 너무 자연스러운 국내환경에서 OS(운영체제)의 값은 당연히 처음부터 없었다는 시피 인식이 되어서 일단 IBM PC계열이 더 저렴하게 느낄 뿐이지 그런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까지 고려해봤을때..그리고 사용환경이나 사용자 만족감을 고려해봤을때 맥은 결코 비싸지 않다.  아니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더군다나 Mac OS X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만 있으면 개발툴(XCode)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환경에서 많이 사용하는 비쥬얼스튜디오(VS)가 상당히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이건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온다. 

하지만 학생이나 혹은 사회인 혹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도 (처자식이 있으니깐...) 몇백만원짜리 혹은 백만원대의 맥컴퓨터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일 것이다.  그럴 때는 중고물건을 찾아봐라.  스펙이나 활용도에 비해 상당히 평가절하된 예전 세대의 맥들은 아주 저렴하게 거래가 된다.  물론 신제품에 비해 저렴하다는 얘기다.  가격방어가 잘 되고 있는 맥 중고의 시세는 그래도 타 PC 에 비해 고가에 속한다. 

그래서 준비해야할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MAC OS X 10.6.0 (스노우 레파드) 이상이 설치되는 Macbook, iMac (중고 50만원대부터~최대 몇백만원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되어있다.)


위 준비물이 당장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모든 것이다.
물론 추후에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은 욕심에 책을 구입해도 좋고,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상위기종의 맥을 구입해도 되는데 그건 개인의 선택이니 강요하지 않겠다.  최소한의 준비물은 바로 컴퓨터 그 뿐이다.
스터디 모임이나 기타 컨피런스 등을 가기 위해서는 포터블환경의 맥북을 추천한다.
이동없이 집에서 폭풍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화면이 크고 넓은 아이맥도 좋은 선택이다.
이건 개인의 선택에 맞긴다. 

책은 어떻게 하냐고?  본 연재의 취지는 전문지식 없이, 기초 없이 막바로 개발을 한번 '해보자' 그리고 '할수 있어' 를 심어주기 위한 강좌다.  고로 책이나 기타 교재는 필요하지 않고, 블로그의 강좌만 잘 따라와주면 된다.

하지만, '나는 그냥 튜토리얼 강좌외에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여러분을 위한 추가 준비물은 [좀더 많은 시간과 돈] 이다. 돈은 시중에 널려있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서적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것이고,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것을 읽고 공부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위의 모든 것들을 준비했다면, 앞으로 여러분은 나와 함께 신나고 즐거운(?) iOS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다음 포스팅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자..이제 즐겨찾기를 해봅시다!!

http://imonis.net

마지막으로 본 강좌에 사용되는 환경과 버젼들은........ 각 강좌마다 맨 위에 달아놓을 예정이니, 
"그 버튼 어딨나요?" 이러지 말고 본인의 환경과 작성하는 내 환경이 같은가 확인먼저 해주는 센스!


◼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본 블로그외에 다양한 사이트들이 여러분의 스터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http://developer.apple.com  애플의 개발자 공식 사이트다. 모든 것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http://google.com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은 것은 없다.
http://cafe.naver.com/mcbugi  한국의 iOS개발자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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