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메일브레이커 타격치 재료 제작 방법 안내입니다.
타격치는 낮지만 근거리 명중이 옵션으로 붙어있어서 사냥으로도 싸움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던 검입니다.
오리하루콘 재질의 검이라서 해골류를 뽀갤때 주로 사용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그리 선호하진 않았습니다.
전 그냥 레이피어를 썼었고 메일은 주로 쓰지 않았습니다.
메일브레이커 타격치 정보
- 공격력 : 4/5
- 옵션 : 근거리 명중 +10
근거리 명중이 +10이나 되기 때문에 칼이 잘 박히긴 하지만 타격치가 4/5여서 리니지를 이제 처음 하는 분들은 이런 쓰레기 검을 왜 쓰나 할 겁니다.
그리고 과거에 리니지를 좀 했던 분들은 메일을 띄워서 쓰는 경우도 있을텐데 일단 메일브레이커는 요정족 마을에 있는 네루파를 통해 제작이 가능한 무기입니다.
과거에는 따로 상점에서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만들어서 썼지만 이번에 새로 오픈한 리니지 클래식의 경우 기란마을 무기상점에서 메일브레이커를 판매하는 중입니다.
기란마을 무기상점에서 판매고 있는 가격은 52,800원으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아덴만 모으면 되니 제작하는 것보단 훨씬 구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러니 굳이 재료를 모아서 만들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제작 방법도 같이 올려봅니다.
리니지 메일브레이커 재료 제작 방법
리니지(클래식)에서 메일브레이커는 요정족 제작 루트로 많이 알려진 무기이며, 재료를 모아 ‘최종 제작 NPC’에게 가져가 완성하는 구조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메일브레이커 제작은 중간 재료(도금 재료, 거미줄 등)를 먼저 만들고, 마지막에 네루파에게 최종 재료를 갖다 주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메일브레이커 제작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스릴 원석 17.75개
- 판의 갈기털 5개
- 버섯 포자의 즙 2개
- 정령의 돌 2개
- 엔트의 줄기 100개
- 다이아몬드 1개
여기서 ‘미스릴 원석 17.75개’처럼 소수점이 붙는 이유는, 제작이 교환 비율로 진행되며(원석→미스릴 등), 최종적으로 필요한 미스릴 수량을 역산했을 때 이런 형태로 정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원석을 소수점으로 가질 수 없으니, 원석은 여유 있게 더 모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종 제작 재료(네루파에게 가져갈 것)
영상 설명 기준으로, 마지막에는 아래 재료를 네루파에게 가져가면 메일브레이커를 만들 수 있다고 정리됩니다.
- 가공된 미스릴 도금뿔 1개
- 단검신 1개
- 아라크네의 거미줄 50개
- 다이아몬드 1개
즉 메일브레이커 제작의 핵심은 ‘미스릴 도금뿔’과 ‘단검신’ 같은 가공 재료를 먼저 확보하고, 거미줄 50개까지 맞춘 뒤 네루파에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제작 순서(재료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메일브레이커 제작을 처음 하는 분이 가장 헷갈리는 구간은 “엔트의 줄기 100개를 왜 모으는지”, “미스릴 도금뿔은 어디서 나오는지” 같은 부분입니다. 아래는 실제로 따라가기 쉬운 순서로 풀어쓴 것입니다.
1) 엔트의 줄기를 먼저 충분히 모읍니다(거미줄 수량이 크기 때문입니다)
최종 재료에 아라크네의 거미줄이 50개가 들어가므로, 거미줄 확보가 가장 큰 숙제입니다. 거미줄은 보통 엔트의 줄기를 재료로 교환해 얻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엔트의 줄기를 100개 수준으로 준비하라고 재료 총합에 잡혀 있습니다.
이 단계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제작을 마음먹었다면 엔트의 줄기부터 먼저 목표 수량을 맞춰두면 이후가 편합니다.
2) 정령의 돌을 모아 가공 재료(도금 관련 교환)에 대비합니다
재료 총합에 정령의 돌 2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령의 돌은 채집 경쟁이 생길 수 있는 재료이므로, 필요 수량이 적더라도 미리 확보해두면 제작이 끊기지 않습니다.
3) 미스릴 원석, 판의 갈기털, 버섯 포자의 즙을 모아 중간 가공 재료를 만듭니다
재료 총합에는 미스릴 원석 17.75개, 판의 갈기털 5개, 버섯 포자의 즙 2개가 포함됩니다. 이 재료들은 보통 교환을 통해 ‘미스릴’이나 ‘실’ 같은 중간 재료로 바뀌고, 그 중간 재료가 다시 도금 재료 제작에 쓰이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특히 갈기털이나 버포즙은 제작과 채집 동선이 따로 놀 때가 많아, 한 번에 몰아서 모아두면 제작 루트가 훨씬 빨라집니다.
4) ‘마법의 플룻’과 ‘미스릴 도금뿔’로 이어지는 도금 재료 루트를 진행합니다
제작을 위해선 “엔트 껍질과 오리하루콘을 나르엔에게 갖다 주면 마법의 플룻을 얻을 수 있다”는 흐름이 언급됩니다. 즉 메일브레이커 제작에는 단순 채집 재료만이 아니라, 중간 제작 아이템(마법의 플룻 등)을 거쳐 도금 재료(미스릴 도금뿔)로 이어지는 루트가 포함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서버/버전/세부 설정에 따라 교환 NPC나 요구 재료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본인이 플레이하는 서버에서 나르엔/네루파 등 NPC 대화 옵션을 실제로 눌러보며 “교환 메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단검신 1개를 확보합니다
최종 재료에 단검신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검신은 도금 재료와 마찬가지로 ‘바로 드랍되는 템’이 아니라 특정 제작 루트에서 확보하는 중간 재료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작 준비 단계에서 단검신까지 함께 체크해두면 좋습니다.
6) 네루파에게 최종 재료를 가져가 메일브레이커를 완성합니다
준비가 끝나면 네루파에게 ‘가공된 미스릴 도금뿔 1, 단검신 1, 아라크네의 거미줄 50, 다이아몬드 1’을 가져가 최종 제작을 진행합니다. 이때 다이아몬드는 최종 제작에 그대로 들어가므로, 제작 직전 인벤토리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할 때 자주 하는 실수(초보가 막히는 지점)
첫째, 재료 총합만 보고 미스릴 원석만 열심히 모으다가, 거미줄 50개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일브레이커는 거미줄 수량이 큰 편이므로 엔트의 줄기 수급 루트를 먼저 잡아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둘째, 다이아몬드는 중간 제작에 쓰는 줄 알고 다른 데 사용해버리거나, 고급 다이아몬드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일브레이커에는 ‘다이아몬드 1개’가 필요하다고 안내되므로, 이름이 비슷한 재료와 혼동하지 않도록 따로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셋째, 도금 재료(미스릴 도금뿔)는 “그냥 재료를 들고 NPC에게 말 걸면 끝”이라고 생각했다가 교환 루트가 더 길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작은 결국 순서 싸움이므로, 엔트의 줄기→거미줄, 원석/갈기털/버포즙→중간 재료, 도금 재료 확보를 단계별로 끊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