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오픈하고 요정으로 채집해다가 무기 만들어서 팔려는 분들 많을텐데 일단 크로스보우는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기란마을 무기상점에서 크로스보우를 59,400원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스보우 외에도 은장검(14,300아데나), 양손검(19,800아데나), 일본도(22,000아데나), 다마스커스검(22,000아데나), 메일 브레이커(52,800아데나), 힘의 지팡이(71,500아데나)까지 다 판매를 하고 있어서 아덴만 모으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란마을 방어구상점에서는 사각 방패(7,700아데나)뿐만 아니라 강철 방패(55,000아데나)도 판매하고 있으며 판금 갑옷(40,700아데나), 강철 판금 갑옷(66,000아데나), 활 골무(38,500아데나), 강철 장갑(38,500아데나), 강철 부츠(55,000아데나), 보호 망토(38,500아데나)까지 다 판매하고 있으니 철괴노가다를 팔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레이피어는 판매하고 있지 않으니 레이피어를 쓰고 싶은 분들은 제작을 직접 하거나 아니면 제작된 템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마 지금은 굉장히 비싼 가격대에 거래가 될 것 같은데 아래는 리니지 레이피어 제작 방법이니 직접 제작하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니지 레이피어 제작 방법
레이피어의 마지막 제작 단계(네루파에서 완제품 제작)에는 아래 재료가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 오리하루콘 검신 1개
- 고급 루비 1개
- 오리하루콘 50개
- 페어리의 날개 2개
- 아라크네의 거미줄 25개
여기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오리하루콘 검신’과 ‘페어리의 날개’처럼 중간 제작으로 만들어야 하는 재료입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에서는 오리하루콘 검신과 페어리의 날개를 만드는 흐름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레이피어 제작 순서
레이피어 제작은 크게 “기본 재료를 가공해서 중간 재료 만들기 → 오리하루콘 검신 만들기 → 최종 완성”으로 나뉩니다. 아래 순서는 인벤 글에 정리된 제작 흐름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미스릴 원석을 미스릴로 바꿉니다(페어리)
먼저 미스릴 원석을 미스릴로 교환합니다.
미스릴 원석 106.25를 미스릴 2125로 바꾸면 되고 게임 내에서는 보통 “원석을 일정 수량 가져가면 미스릴로 바꿔주는 방식”이라서, 원석을 충분히 모아두면 다음 단계가 편해집니다.
2) 판의 갈기털을 실로 바꿉니다(아라크네)
판의 갈기털을 실로 만드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단계는 이후 ‘미스릴 실’을 만드는 데 쓰이므로, 갈기털을 모았다면 실로 바꿔두는 것이 좋습니다.
3) 미스릴을 오리하루콘으로 바꿉니다(페어리퀸)
미스릴을 일정 비율로 오리하루콘으로 교환합니다.
미스릴 2000을 오리하루콘 200으로 바꾸면 되고 레이피어 최종 제작에는 오리하루콘이 직접 들어가고, 오리하루콘 검신 제작에도 오리하루콘이 들어가므로 오리하루콘 수량이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정령의 돌을 페어리 더스트로 바꿉니다(네루파)
정령의 돌을 페어리 더스트로 교환합니다.
정령의 돌 10을 페어리 더스트 200으로 교환해야 하며 페어리 더스트는 다음 단계인 ‘페어리의 날개’ 제작에 쓰이므로, 정령의 돌도 미리 확보해두면 제작이 끊기지 않습니다.
5) 엔트의 줄기를 아라크네의 거미줄로 바꿉니다(아라크네)
레이피어 최종 제작 재료로 ‘아라크네의 거미줄 25개’가 필요합니다.
엔트의 줄기 50을 아라크네의 거미줄 25로 바꾸셔야 하니 엔트의 줄기를 충분히 모아두면, 거미줄 재료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6) 미스릴 실을 만들고(아라크네), 페어리의 날개로 바꿉니다(페어리)
페어리의 날개는 바로 얻는 재료가 아니라, ‘미스릴’과 ‘실’로 ‘미스릴 실’을 만든 뒤, 미스릴 실과 페어리 더스트로 다시 교환해 얻는 흐름입니다.
“미스릴 125 + 실 25 → 미스릴 실 25(아라크네)”, “미스릴 실 25 + 페어리 더스트 200 → 페어리의 날개 5(페어리)” 순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레이피어 최종 제작에 페어리의 날개 2개가 들어가고, 오리하루콘 검신 제작에도 페어리의 날개가 들어가므로, 실제로는 2개보다 넉넉히 확보해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7) 오리하루콘 검신을 만듭니다(브롭)
오리하루콘 검신은 레이피어 제작의 핵심 중간 재료입니다.
“페어리의 날개 3 + 오리하루콘 150 + 루비 3 → 오리하루콘 검신(브롭)”이라고 안내합니다.
즉 루비(일반 루비)와 오리하루콘을 꽤 많이 쓰는 구간이므로, 이 단계에서 재료가 부족해 제작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 전에 루비 수량과 오리하루콘 수량을 먼저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8) 최종 제작: 레이피어를 완성합니다(네루파)
마지막으로 “오리하루콘 검신 1 + 고급 루비 1 + 오리하루콘 50 + 페어리의 날개 2 + 아라크네의 거미줄 25″를 네루파에게 가져가면 레이피어를 제작할 수 있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고급 루비는 일반 루비와 다르므로, 제작 직전에는 ‘루비 3개’와 ‘고급 루비 1개’를 혼동하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료를 준비할 때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오리하루콘을 최종 제작분(50개)만 준비해두고, 오리하루콘 검신 제작에 들어가는 150개를 깜빡하는 경우입니다. 인벤 기준 제작 흐름대로라면 오리하루콘이 최소 200개(검신 150 + 최종 50) 이상은 필요하므로, 제작 중간에 멈추지 않으려면 넉넉히 모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또 하나는 페어리의 날개 수량을 딱 맞춰 준비했다가, 검신 제작과 최종 제작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부족해지는 경우입니다. 인벤 흐름에서 검신에 3개, 최종 제작에 2개가 들어가므로 레이피어 1자루 기준으로도 페어리의 날개가 최소 5개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편합니다.
레이피어는 “기본 재료를 모은 뒤 여러 NPC로 가공해서 페어리의 날개와 오리하루콘 검신을 만들고, 마지막에 네루파에게 재료를 모아 완성하는 무기”입니다. 재료가 많아 보이지만, 순서를 따라가면 단계별로 필요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므로, 먼저 오리하루콘과 루비, 페어리의 날개 수량부터 점검하고 시작하는 것이 제작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