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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신용등급 문제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신용등급 어느정도까지 승인해주나?


어제부터 새희망자금 신청이 시작되어 저도 새벽에 부랴부랴 접수를 했습니다.


대상자가 되면 문자가 오는데 코로나 피해로 인해 매출이 하락한 사업자들이 대상자이고 연매출이 4억원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처럼 일반 개인사업자는 100만원이 입금되고 집합금지나 영업정지를 받은 업종에 따라서 150만원과 2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한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자를 받은 분들은 바로 신청을 하시면 되구요.


장기적으로 볼때 더 큰 돈이 필요하다 싶은 분들은 시중은행에 가셔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2차긴급대출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2차 긴급대출이란 무엇인가?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천만원까지 시중은행을 통해서 빌릴 수 있는 자금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재단에 갔다가 은행에 갔다가 왔다갔다 발품을 팔아야했지만 지금은 은행을 통해서 한번에 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져서 1차에 비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취급은 국민, 신한, 농협, 하나, 우리, 광주, 경남, 대구, 부산, 제주, 전북, 기업은행 등 12개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구요.


만기는 5년이라서 넉넉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2~4%대인데 요즘에 점점 내려가는 추세라 승인만 받으면 꽤 괜찮은 조건으로 빌릴 수 있을 겁니다.


금액은 추가로 1천만원 늘어났지만

기존에 금액은 1천만원까지였으나 이번에 2천만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지난 2차에 1천만원을 빌린 분들도 추가로 1천만원을 더 신청할 수 있고 1차 소상공인대출을 받은 분들 중에서도 3000만원 이내에서 빌린 경우도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처음 신청했던 분들이 가장 유리했다고 보네요.


아, 그리고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업력이 6개월 이상이어야하고 국세나 지방세가 체납되어있어서는 안됩니다.


휴폐업인 경우도 안되고 2019년 1월1일부터 지금까지 매출실적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 외에 은행에서 정한 자체기준심사에 통과하지 않으면 거절을 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안된다는거지?

매출이 하락하긴 했지만 꾸준히 나오고 있고 연체내역도 없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심사 중에 탈락했다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신용등급 관련 문제로 글도 계속 올라오고있고 심지어 자영업자를 두번 죽이는 행위라며 청원까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안해준다는 소린데 신용은 최소 6등급 이상이어야하고 기대출이 있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안되냐고 물어보면 내부등급이 미달되었다는 말만 해주더군요.


신보를 거치지않고 은행에서 다 심사를 한다고 해서 시간이 단축된건줄 알았는데 오히려 은행에서 먼저 짤라내는 듯한 느낌입니다.


자영업자를 도와주려고 출시한건지 놀리려고 출시한건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급하다면 햇살론으로

은행에선 심사를 안내주고 마땅히 빌릴곳은 없어서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 분들은 대부분 햇살론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생활자금으로 1500만원까지 나오고 금리는 7~8%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내센터로 상담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미국도 실업자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라 대출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데 이러다가 서민자금이든 뭐든 다 고갈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서민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