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자들의 땅 가는 방법 공략 안내입니다.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다 보면 레벨업이 슬슬 막히는 구간이 오는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버림받은 자들의 땅’, 줄여서 ‘버땅’입니다.
경험치를 정말 쏠쏠하게 주기도 하고, 운이 좋으면 아주 값진 아이템까지 챙길 수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매일 출석 도장을 찍는 인기 사냥터인데요.
이 곳을 어떻게 가는지, 그리고 가서 어떻게 싸워야 이득을 보는지 아주 쉽게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 가는 방법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니 들어갈 수 있는 자격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선 레벨이 45 이상이 되어야 하고, 51레벨 이하인 분들만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즉, 중레벨 유저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종의 성장 코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딱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고 매일 아침 6시가 되면 이 이용 시간이 다시 초기화되니까, 매일 2시간씩 꼭 챙겨서 돌아주는 것이 레벨업의 지름길입니다.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각 마을에 있는 ‘텔레포터’ NPC를 찾아가서 말을 걸면 되는데 대화 창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땅’을 선택하면 약간의 아데나(게임 돈)를 내고 곧바로 사냥터 입구로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 공략법
버림땅에 처음 들어가면 주변 몬스터들의 이름이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이곳은 크게 ‘선’ 성향의 몬스터와 ‘악’ 성향의 몬스터가 나오는 구역으로 나뉩니다.
1. 무기는 어떤 것을 써야 할까요?
이곳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언데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공략 포인트입니다.
은이나 미스릴, 오리하르콘 재질로 만든 무기를 들고 때리면 언데드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서 몬스터들을 훨씬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법사나 요정 클래스라면 언데드에게 강력한 마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냥 속도를 올리는 팁입니다.
2.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아주 강력한 편은 아니 레벨 45를 갓 넘긴 유저라도 물약을 넉넉히 챙겨 가고 방어구 세팅만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큰 무리 없이 사냥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워낙 인기가 많은 사냥터다 보니 다른 유저들과 자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며 몬스터가 몰리는 구역에서는 체력 관리에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 드랍템
매일 2시간씩 이곳에서 열심히 칼질을 하는 이유는 경험치도 중요하지만, 떨어지는 아이템이 꽤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보상은 ‘날이 빠진 무기’입니다.
이 아이템은 상점에 가져다 팔면 꽤 쏠쏠한 아데나로 바꿔주기 때문에, 사냥하다가 인벤토리에 이 무기가 쌓이는 것을 보면 흐뭇해집니다.
그리고 가끔씩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봉인된 희귀 제작 비법서’나 각종 마법 주문서들도 떨어집니다.
이 아이템들은 시장에서 비싼 값에 거래되기 때문에, 하루 2시간 사냥으로 대박을 노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리니지 클래식에서 레벨 40대 중반에 정체기가 와서 답답하셨다면 오늘부터 당장 버림받은 자들의 땅으로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