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오크의 습격 이벤트 보상 핵심 정리

붉은 오크의 습격 이벤트 보상 내용 핵심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니지 클래식 즐겁게 달리고 계시는 용사님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 첫 공성전 업데이트에 윈다우드 성 던전까지 새로 열려서 다들 정신없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유저들을 위해 역대급 혜택을 주는 보상 이벤트까지 하나 더 얹어졌습니다.

바로 올드 유저들의 추억과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는 ‘붉은 오크의 습격’ 이벤트 소식입니다.

예전 피시 리니지 시절에 말하는 섬을 뒤덮었던 오크 무리 때문에 다 같이 무기 들고 뛰어 나가던 기억이 다들 새록새록 떠오르실 텐데요.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옛날 생각나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를 폭풍 성장시킬 수 있는 엄청난 경험치와 아주 달달한 아이템 보상들을 가득 퍼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24일 수요일 정기점검 전까지 딱 일주일 남짓 진행되는 굵고 짧은 이벤트이니까요. 오늘 글 보시고 핵심 보상 내용이랑 참여 방법 꼭 숙지하셔서 남은 기간 동안 혜택 전부 야무지게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1. 붉은 오크를 잡으러 어디로 가야 하나요? (참여 방법)

이번 이벤트는 아무 필드에서나 사냥한다고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라에서 정해준 특별 훈련소 같은 특수 던전으로 입장을 해주셔야 합니다.

우선 초보들의 시작점인 아담하고 정겨운 말하는 섬 마을로 먼저 순간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마음의 고향 같은 마을 안으로 들어가셔서 창고지기 ‘도린’ 근처를 슬슬 돌아다니다 보면 NPC 렝고라는 녀석이 떡하니 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렝고에게 말을 걸면 이번 이벤트의 핵심 무대인 ‘습격당한 성장의 섬(일반/PC방)’이라는 사냥터로 안전하게 보내줍니다.

입장 가능한 조건은 캐릭터 레벨이 30레벨 이상만 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어서 신규 유저나 부캐릭터를 새로 키우시는 분들에게도 문턱이 아주 낮고 편합니다.

단, 하루에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딱 1시간으로 정해져 있으니 매일 아침 6시에 초기화가 되기 전에 잊지 말고 꼭 1시간씩 풀로 채워서 사냥을 돌려주셔야 손해를 안 봅니다. 일반 던전과 PC방 던전 시간이 공유된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2. 눈이 번쩍 뜨이는 붉은 오크 사냥 보상 목록

‘습격당한 성장의 섬’에 들어가서 몬스터들을 쳐보면 일반 사냥터보다 경험치를 훨씬 더 쏠쏠하게 많이 준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냥을 하다 보면 이곳의 몬스터들이 일정 확률로 갑자기 몸집이 커지면서 새빨간 ‘붉은 오크’로 번쩍 변신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이 녀석을 때려잡는 순간이 우리가 대박 보상을 노릴 수 있는 진짜 타이밍입니다.

붉은 오크를 처치하면 정해진 확률에 따라 아래와 같은 엄청난 주문서들을 바닥에 툭 떨어뜨립니다.

  • 붉은 오크의 흔적 3개 (이벤트 핵심 교환 화폐)

  • 갑옷 마법 주문서 1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젤)

  • 무기 마법 주문서 1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데이)

  • 축복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 1개 (그 귀한 축젤!)

  •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 1개 (내 무기를 빛내줄 축데이!!)

복귀 유저나 무과금 주주분들에게 장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특히 운이 좋아서 축복받은 무기나 갑옷 마법 주문서라도 한 장 먹는 날에는 그야말로 사냥하다가 로또 맞는 셈입니다.

3. 모아둔 ‘흔적’으로 야무지게 보상 교환하기

사냥을 부지런히 해서 ‘붉은 오크의 흔적’을 가방에 두둑하게 모으셨다면, 이제 진짜 보상으로 교환하러 가야 할 시간입니다.

말하는 섬 마을에 렝고 바로 옆을 보면 NPC 루멘이라는 이벤트 상인이 함께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루멘에게 흔적을 가져다주면 캐릭터 성장에 뼈와 살이 되는 꿀 같은 아이템들로 바꾸어 줍니다.

대표적으로 레벨업 필수 소모성 아이템인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를 붉은 오크의 흔적 60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계정당 매일 최대 3회까지 바꿀 수 있어서 매일 꾸준히 사냥만 돌려도 성장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붉은 오크의 습격 이벤트 보상 핵심 총정리

“경험치랑 주문서 효율은 역대급으로 훌륭하지만, 생각보다 오크들이 매서우니 방심하면 순식간에 차가운 바닥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커뮤니티나 게임 안에서 유저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면 이번 이벤트 던전의 난이도가 아주 만만치는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몬스터들이 동족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한 마리를 건드리면 주변에 있는 오크 전사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사방에서 무차별 다굴을 치기 때문입니다. 공격력도 꽤 아프게 들어오는 편이라서 물약 소모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따라서 마법사 캐릭터로 무리하게 몹을 몰아서 사냥하다가 감당이 안 돼서 베르(텔레포트)를 타버리면 주변에 얌전히 있던 다른 격수 유저들에게 몬스터 폭탄을 던지는 꼴이 될 수 있으니 서로 매너 사냥이 필수입니다.

자신의 장비 스펙에 맞춰서 무리하지 않게 한두 마리씩 확실하게 끊어 잡는 것이 오히려 물약 값도 아끼고 1시간 동안 죽지 않고 안전하게 경험치를 채우는 가장 영리한 방법입니다.

다들 조급함을 버리시고 남은 일주일 동안 부지런히 잡아서 축데이, 축젤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공하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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