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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팅어 라들러 2.5도짜리 레몬향 맥주

독일맥주 웨팅어 라들러 500ml짜리 한 캔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맥주집에서 배달시켰더니 한 캔을 서비스로 넣어준건데 2.5도라서 굉장히 도수는 약합니다.

 

레몬향이라 맛있고 그냥 음료수같은 느낌?

 

한 캔 마시는데 맛은 좋네요.

 

근데 술을 마시는 느낌은 아니라서 술을 잘 못 마시는 분들이 먹기에 좋은 것 같았습니다.

 

맥주 500ml짜리 2개에 웨팅어 라들러 한 캔 마시고 들어왔습니다.

 

평소같으면 적어도 1캔은 더 마셨을텐데 오늘은 약간 열도 오르고 뭔가 더 먹으면 안될 것 같아서 깔끔하게 바로 끝냈습니다.

 

남은 안주는 대충 정리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놨구요.

 

상 치우고 쉬가 마려워서 빨리빨리 정리하고 끝내려는데 상 넣는 그 옆 공간 바닥에 먼지가 엄청 많이 쌓여있더군요.

 

강아지 털이랑 먼지가 쌓여있는데 손이 안들어가서 입구 부분만 물티슈로 겨우 닦고 말았습니다.

 

내일 일어나면 효자손으로 물티슈를 밀어넣어서 한번 닦아내야겠습니다.

 

프로폴리스가 선물로 들어와서 두 알 먹어봤는데 향이 너무 강하네요.

 

안좋은 향이 훅 올라오고 이걸 하루에 4알씩 먹어야한다니 그것도 참 고역입니다.

 

예전 갈마리부대 바로 앞에 있는 악어집에서 프로폴리스를 한번 얻어먹은 적이 있는데 그땐 맛있더니 이건 왜 맛이 이따위인지;;

 

예전에 군대에 있었던 대대장이 갑자기 생각나서 급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 사람은 분명히 장군까지 갔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투스타가 되어있네요.

 

제가 당번병으로 있어서 가장 가까이 겪었던 사람인데 진급도 엄청 빠른 분이었고 타고난 군인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별을 다는구나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다가 실제로 소장이 되어있는 사진을 보니까 참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