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용보증재단 코로나대출 신청

신용보증재단 코로나대출 신청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지난 3월에 다들 신보에 대기해가며 신청하고 심사받고 돈 입금되는거 기다리고 있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5~6월쯤 입금된다고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검토진행 예정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거절이 떠서 순간 붕 뜬적이 있습니다.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갑자기 거절이 뜨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거절이 안뜨고 승인을 받으신 분들도 바로 입금되는게 아닙니다. 5월까지 기다려야 들어온다고 해서 계속 신청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달에 들어오면서 시중은행이랑 기업은행에서 초저금리로 나온게 생겼죠. 문의해보니 언제나올지 모르고 돈도 최대가 7천이지만 그렇게 다 나오진 않는다며 담당자들도 그냥 은행에 가서 이번에 나온걸로 빌리라고 하더군요.


결국은 기다리다가 지켜서 중간에 신보꺼 취소하고 기업은행에 가서 빌렸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업은행에서 빌린건 3일만에 입금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신보에서 신청하는건 신용이 정말 좋아서 7천만원까지 나오겠다 확신하는 분들만 가야합니다.


그 외에는 그냥 시중은행이나 기업은행으로 가서 3천만원까지 나오는걸로 쓰는게 더 편합니다. 길어야 5일이내에 나온다고 하니까 급하면 중간에 취소하고 은행가서 빌리면 됩니다. 은행가서 신청하면 신보에서 신청한건 알아서 취소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최대 7천만원까지 나온다고 하는것도 자금이 딸려서 높아봐야 4~5천만원입니다. 이것도 신용이 정말 좋은 사람들만 그렇게 나오지 보통은 2~3천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그러면 결국은 은행에서 지금 빌리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새벽까지 줄서가며 접수했는데 아직까지 입금도 안되고 중간에 취소하는걸 기다리는 느낌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은행에서 빌리는게 나을 뻔 했습니다. 다들 일찍 알아본 사람들만 시간낭비한 셈이에요.


시중은행에서 빌리려면 자격이 꽤 많이 깐깐합니다.


일단은 은행 자체심사에서 신용 1~3등급이내에 들어야하는데 이건 어플에서 간단하게 신용등급 확인하는 거랑 기준이 많이 다릅니다. 은행에서 말하는 신용 3등급 이상은 자기 명의로 된 집이 있어야하고 꾸준한 소득과 통장잔고 뭐 그런 기준을 맞춰야합니다.


자기집있고 차있고 꾸준한 소득이나 매출이 있고 그런걸 말하죠.


그래서 시중은행에 갔다가 거절당하고 기업은행으로 가서 신청하는 분들이 많은데 기업은행은 신용 1~6등급인 분들까지도 커버를 해줍니다. 금액도 최대 3천만원까지 나오니까 시중은행에서 안된 분들은 기업은행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업은행에 갔는데 기대출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거절을 당했다면 마지막으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가야합니다. 소진공에서는 최대 1천만원까지 나오는데 심사가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신용보증재단 코로나대출 접수를 했던 분들도 취소하고 기업은행이나 소진공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 상황이며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이쪽도 지금 자금소진이 엄청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잔액이 바닥나서 일시중단 후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재개까지 얼마나 기간이 걸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번에 신청한 사람들까지만 커트라인으로 자르고 다시 기금 모아서 출시하려는 모양입니다.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기금이 다시 채워질때까지 버텨야하는데 그게 언제까지인지 모르니 일단은 빨리 신청해두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이번 기금이 다 소진되고 일시중단 후 2차 긴급자금이 나오게되면 그건 금리가 더 올라가거나 한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현재 은행에서 신청한 사람들도 계속 입금이 안되고 대기중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나와있는 상품들 중에서는 그나마 햇살론이 가장 금액도 크고 조건도 괜찮은데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면 햇살론으로 한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