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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마이너스통장 아직 있네

토스 마이너스통장 나오는거 아직 있네요.


월 말이 다가오는데 벌써 이틀전에 받은 월급의 절반이 날라갔습니다.


카드값 미뤄놓았던게 이번달에 한꺼번에 터져서 빠져나갔구요.


그것도 리볼빙으로 미뤄놨던건데 훅 빠져나가니 뭔가 기운도 같이 빠지네요.


다음달까지 버텨야하는데 그건 거의 불가능이구요.


이럴때는 미련하게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돈을 빌리던가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예전에도 어떻게든 안쓰면 되겠지 하다가 여기저기 돈 다 빠져나가고 카드값 연체되서 신용불량자 될 뻔 했습니다.


안쓰면 되겠지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빠져나가는 돈들이 있어서 마통을 만들던 다른 카드를 추가하던 뭔가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1. 토스에서 마통 만들기


카드를 하나 더 추가하려고 했는데 지금 신용으로는 추가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쓰고있는 신용카드 한도를 올리려고 해봤는데도 거절당했습니다.


추가 한도도 안올려주고 다른 카드도 못 만들고 연체자도 아닌데 뭔가 금융권에서 저를 기피하는 느낌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야하나 알아봤는데 주거래은행에서는 올해 들어와서 소득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급감해서 인건비도 못 건지는 수준이라 거절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토스에서 마이너스통장이 300만원까지 된다고 해서 그걸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2. 300만원 바로 충전

어플로 계좌를 만들고 그걸로 300만원까지 내 한도를 만들어서 현금처럼 뽑아쓸 수 있게 마통을 만들었습니다.


300만원까지 다 채워서 빌리면 하루에 나가는 이자는 가장 저렴한 금리를 적용할 경우 240원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현재 최저금리는 연 2.87%로 나오고 있습니다.


대신 개설을 하려면 신용 1~5등급 이내여야하는데 저는 다행히도 현재 2등급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올크에서 확인했는데 2등급이었고 그 전에는 1등급이었으나 뭣 때문인지 몰라도 한단계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소득이 줄어든 거 빼고는 연체한 내역도 없고 따로 카드 긁은거 말고는 없는데 리볼빙이 문제였을까요?


아무튼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고 본인 신용카드를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는 신용 1~5등급인 분들은 가입대상이 됩니다.



3. 마이너스 대출 금리


금리는 최저 연 2.87%~4.02%이내로 결정됩니다.


2020년 10월 21일 기준으로 나온 자료이고 여기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적용이 되는 방식입니다.


이자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기준으로 일요일에 출금이 된다고 나옵니다.


기간은 1년인데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해서 최장 3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토스 마이너스통장 금액이 최대 300만원까지라고 해서 이를 다 인출해서 쓰면 나중에 이자가 못 빠져나갈 수도 있으니 2만원 정도는 계좌에 남겨두세요.


돈이 필요할때마다 계좌에서 인출하여 쓰시면 되고 돈이 생겼을때 다시 입금해두면 됩니다.


4. 더 큰 금액을 원한다면

본인이 꾸준한 소득이 있고 300만원보다 더 큰 금액을 원한다면 정부지원으로 나와있는 햇살론을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생계자금으로 최대 1500만원까지 쓸 수 있는데다가 금리도 연 7~8%정도로 나오니 크게 무리없는 조건입니다.


기간은 최장 5년이라 갚는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할 수 있으므로 현금이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온라인으로 접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