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정신건강에 안좋은 드라마 또 나왔네

돈과 관련되있거나 잘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어제 펜트하우스라는 드라마가 하길래 한번 봤다.


그런데 뭔가 스토리가 허술하고 사람 답답하게 만드는 이야기더라.


대놓고 꼬시는 장면도 멋이 없었고 돈 없는 사람이 통쾌하게 복수도 못하고 무릎꿇고 사과하는게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라 생각되었다.


요즘 갑질논란이나 억울한 사연은 보배에 한번 올리면 끝나는거 아닌가?


계속 더 답답하게 이야기를 끌고가길래 중간에 채널을 돌렸다.


나중에 작가가 누군가봤더니 '언니는살아있다'랑 '왔다!장보리'의 김순옥 작가라고 하더라.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출신하라고 하는데 기억해둬야겠다.


스카이캐슬이랑 드라마 리턴이랑 섞인 느낌이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그걸 얼마나 통쾌하게 풀어내는가는 이미 나의아저씨에서 이선균이 보여줬었다.


터무니없는 전개에 뻔한 불륜에 보기가 너무 불편한 이런 드라마는 시청률로 보여줘야 두번 다시는 이런 허술한 작품이 안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