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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긴급생계자금 이의신청 일처리 참

대구 긴급생계자금 이의신청 일처리 진짜 대단한 동네네요.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접수문자 외에는 아무런 답변이 안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을 먼저 받게 생겼네요.


시청에 갔다온 사람들은 3주 더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는데 왜 대구만 일처리가 이리 굼뜬걸까요?


오늘 기사 올라온걸 보니 기준을 조정해서 지급대상을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1인가구 대상 2만2590원까지 상향하겠다고 하는데 이걸로 인해서 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접수도 진행될거고 기준 바뀐거 모르는 사람들도 다시 몰려들거고 추가 접수 해야하고 일을 왜 두번씩 하게 만드는건지...참...


다른 지역도 아니고 대구는 특별재난지역인데 전체에 지급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도 계산 제대로 안되는 기준을 잡아가지고 선별적으로 지급한다는게 웃기네요.


미지급으로 뜬거 보고 허탈한 사람들도 있을거고 똑같이 고통받았는데 이걸 골라서 주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변에 있는 사업자들 다 해당사항 없다그러고 이의제기하는건 형식상 하는거다 하지말라는 분들도 있네요.


더 웃긴건 지급해줬다가 나중에 제외대상이었다며 다시 달라고 환수조치 했다는데 돈 줬다가 뺏는건 대한민국 최초 아닐까요?


판타스틱한 행정처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혁신성장정책과 관계자라는 사람은 사람이 하는일이라 오류가 생길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던데 이 동네는 뭘 믿고 이렇게 막나가는걸까요?


시민들 무서운 줄 모르고 지들 멋대로 하다가 실수나오면 아 그럴수도 있지~ 오히려 지들이 큰소리를 내네요.


누구 하나 사과하는 사람도 없고 참 대책없는 곳입니다. 그렇게 행동해도 되는 동네니까 그렇게 하는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웃긴게 하위 70%인가 그렇다는데 주변에 받았다는 사람들이 어째 한명도 안보입니다. 본인들이 이렇게 부자인 줄 다들 모르고 살았다고 다 웃네요.


괜한 건강보험공단 직원들만 욕먹고 세금 꼬박꼬박 낸 사람들만 봉이네요.


혼자힘으로 뭘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카페에 들어가서 대구 긴급생계자금 이의신청 처리하는거 다들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면 다들 포기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화나기도 하고 내가 부자인가 싶어서 따지고 싶었는데 다들 그렇게 당했다고 하니까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네요.


카페에 들어가서 글쓰고 다른분들 글쓴거에 댓글 달아주고 위로해주고 그러는거 말고는 할 게 없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못받는 사람들도 불쌍하고 밀린 업무에 욕먹는 행정직원들도 불쌍하고 이래저래 우울하네요.


술이나 마시고 일찍 자야겠어요..


장사 못하고 소상공인 돈 빌려서 그걸로 버티는 분들 많은데 아예 은행이나 소진공에서 돈도 못빌린 분들 많습니다. 신용에서 짤리고 기대출 있어서 짤렸다고 하던데 그런 분 중에서 꾸준한 소득 계속 있으신 분들은 햇살론으로 문의해보세요.


소득확인되면 신용이 아무리 낮아도 최대 1500만원까지 빌려준다고 하니까 급할때 도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