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초반에 필요한 요정족 사슬갑옷 제작 방법

요정족 사슬갑옷 제작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리니지 클래식이 나오면 초기에 검이나 갑옷을 구매하려고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하실텐데 기사는 판금갑옷이 있지만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판금갑옷보다는 요정족 갑옷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정족 갑옷은 +6까지 안전 인챈이라 +5까지 띄우고 축젤을 발라서 +7을 만드는데 서버 초반에 축젤은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라 대부분 +6까지 발라서 입고 다니다가 나중에 지르던가 팔고 +7로 갈아타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요정족 판금갑옷은 기본 방어력이 -6이고 요정족 사슬갑옷은 기본 방어력이 -5라서 여유가 있으면 요판을 입는 게 좋지만 문제는 요판을 만들려면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고급 다이아몬드는 보스몹을 잡거나 사막에 있는 바실리스크를 잡아야 나오는 아이템이니 그건 나중에나 구할 수 있는 거고 초반에는 그냥 요사를 만들어서 입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요정족 사슬갑옷 제작 방법

요사를 만들려면 네루파에게 미스릴실 80개, 미스릴 판금 4개를 줘야합니다.

미스릴 판금 4개를 만들려면 미스릴 160개, 아라크네의 허물 4개가 필요하며 미스릴 160개는 미스릴원석 8개로 만들고 아라크네의 허물 4개는 엔트의껍질 12개로 만듭니다.

엔트의껍질 12개는 버섯포자의즙 12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미스릴실은 미스릴 5개와 실 1개로 만들 수 있는데 미스릴실 80개를 만들려면 미스릴원석 20개, 판의갈기털 80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요정족 사슬갑옷을 만들기 위해 최종적으로 모아야하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섯포자의 즙 12개
  • 미스릴 원석 28개
  • 판의 갈기털 80개

위의 채집템을 다 모았다면 판의 갈기털아라크네한테 가서 실로 바꿔달라고 하고 미스릴 원석페어리한테 가서 미스릴로 다 바꿔야합니다.

버섯포자의 즙엔트한테 먹이고 뒤지게 패면 엔트의 껍질로 바꿔주는데 문제는 내가 엔트를 치고 있으면 다른 유저가 따라와서 엔트를 같이 친다는 점입니다.

버포즙을 엔트한테 먹였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같이 치다가 그 사람이 내 엔트 껍질을 먹는 경우도 있고 이미 줄기나 열매를 다 빼먹힌 엔트의 경우 버포즙만 먹고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엔트의 줄기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때려야하는데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먼저 엔트를 쳐서 줄기를 주는지 확인하고 줄기를 뱉었다면 바로 버포즙을 먹이고 맨손으로 두드려패서 엔트의 껍질을 받아내야 합니다.

엔트의 껍질은 아라크네한테 가서 허물로 바꿔달라고 하면 허물로 바꿀 수 있으니 요사를 만드는 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만 다 모았다면 요정마을 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바꿀 수 있고 재료를 모으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으니 초반에 만들어서 입고 다니기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해골세트가 세트아이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걍셋이라면 그냥 해골세트를 입고 다니는 게 좋고 나중에 아덴을 모아서 젤이라도 좀 바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그때 만들어서 젤을 바르거나 아니면 +5~6짜리 요사를 구매해서 입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정족 사슬갑옷 대체품

예전에는 요정족 사슬갑옷이 없어서 그냥 띠갑옷에 젤을 발라서 입고 다니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난쟁이족 투구에 젤을 발라서 쓰고 다니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런 아이템들은 잘 팔리지 않으니 헐값에 마을에서 종종 판매를 한 덕분에 +4셋으로 가기 전에 그런 템들을 입고 다니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저도 +6검에 -30방을 차던 시절 +4띠갑옷으로 겨우 -30방을 맞췄던 기억이 있는데 띠갑옷은 요정도 입을 수 있었기 때문에 띠갑옷에 젤을 발라서 입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띠갑옷은 AC-6이 기본 방어력이고 +4까지 바르면 -10이 떨어집니다.

요정족 사슬갑옷은 AC-5가 기본 방어력이고 +6까지 바르면 -11까지 떨어지니 띠갑옷보다는 당연히 요사가 더 좋은 템이었지만 요사를 사입기 힘든 경우엔 그냥 띠갑옷을 입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6요사를 입다가 +7요사로 업그레이드를 하던지 아니면 요판으로 가던지 선택을 해야했는데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싸던 시절에는 요판으로 갈 수 있었지만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비싸던 시절에는 무조건 요사를 입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새로운 서버가 오픈하면 최고급 다이아몬드는 굉장히 비싼 템이기 때문에 요사가 국민템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채집노가다를 하는 분들은 정령의 돌만 따로 주으려고 빠른 변신을 해서 요정마을을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령의 돌은 레이피어, 크로스보우, 엘름의 축복, 요정족 망토, 엘븐 와퍼 등을 만들때 필요하기 때문에 섭 초반에 꽤 비싸게 거래가 되는 편이었습니다.

채집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것들이 정령의 돌, 판의 갈기털 이렇게 2가지인데 섭 초반에 이 2개를 구하러 다니는 분들도 있고 아예 미스릴원석을 먹으러 난쟁이족들을 전문으로 사냥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난쟁이족들은 미스릴원석 말고 철괴도 드랍하기 때문에 그걸 모아서 강철 부츠를 만들기도 했는데 요정을 키울 생각이라면 일단은 채집으로 돈을 벌어서 크로스보우부터 맞추고 이후 난쟁이족들을 사냥해서 미스릴원석을 캐는 방법이 제일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버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뭔가 두근거리네요.

리니지 클래식 모바일 PC 버전 자동사냥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