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올팜 만나서 선물하기 링크 공유합니다.
앱으로 돈 벌기
재테크 관련 앱들을 받아놓고 하나씩 사용해가며 매월 부수익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올웨이즈는 직접 농장을 운영해서 키운 농작물을 실제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는 몇 달 전 7번째로 계란을 수확하게 되었고 수확하기까지의 기간은 대략 1개월이 넘게 걸렸습니다.
보시면 가운데 하단쯤 무료배송까지 0.13%라고 써있는 게 나오며 저게 꽉 차면 농작물을 무료로 배송해주는 방식입니다.
비료와 물을 모아서 계속 뿌려주면 농작물이 무럭무럭 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양분이 75를 넘도록 항상 유지하는 것입니다.
양분은 비료를 주면 늘릴 수 있는데 비료는 맞팜 동료들을 통해서 매일매일 받을 수 있고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매일 1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선물하기 링크 : https://alwayzshop.page.link/AXgHe4STWecqvW7LA
선물하기는 매일 자정이 지나면 초기화되니 저녁 12시 이후에 한번씩 받아가시면 됩니다.
양분이 75 이상인 상태에서 물을 주면 농작물이 2배는 빠르게 자라납니다.
농작물이 다 자라면 위처럼 배송지를 입력해서 수확한 농작물을 집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감자, 양파, 토마토, 배 등등 야채나 과일로 받아왔었는데 이번에는 집에 계란이 다 떨어져서 계란으로 주문을 해봤더니 꼼꼼하게 대형 에어쿠션을 넣어서 포장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계란 하나도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받았고 20알 받은 건 라면도 끓여먹고 계란탕도 해먹고 후라이에 계란말이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농작물을 다 키웠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다시 또 다른 농작물을 키울 수가 있는데 새로 농작물을 키울때도 기존의 맞팜 친구들이나 그동안 쌓아놨던 비료, 물 모두 다 고대로 이어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작물이 초기화되었는데 물이 31,026이나 남아있는 거 보이시죠?
맞팜 친구들은 안 보이는데 한번 올팜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친구목록이 나옵니다.
농장을 운영하다보니 궁금한 게 있어서 이번에 재미있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양분이나 물이 계속 이어진다는 걸 알고서 비료와 물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다 사용하면 한번에 농작물을 얼마나 빠르게 키울 수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생겨 고급비료는 20개, 일반비료는 701개까지 모아봤습니다.
비료를 다 양분으로 바꿨더니 양분은 총 7965까지 늘었고 이걸로 농작물을 한번 키워봤습니다.
양분을 대략 3000정도 쓰고 물도 1만이 넘게 썼더니 농작물을 최종단계까지 키울 수 있었습니다.
5천에 가까운 양분을 마지막으로 다 사용했는데도 무료배송까지 31.91%를 남기고 끝나버렸습니다.
양분이 대충 2천정도만 더 있었어도 하루만에 농작물을 받아볼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대략 양분이 1만정도는 있어야 농작물을 다 키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는데 매일매일 양분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면 농작물을 다 키우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드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하루에 대략 일반비료 30개정도 얻는다고 계산하면 30일에 9000이고 거기에 고급비료까지 계산하면 최소 1개월은 키워야 농작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열심히 키워야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비료를 얻는 보너스까지 얻어야 그보다 더 빨리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웨이즈에는 올팜 말고도 비디오 보고 골드를 모아서 현금을 3천원씩 입금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출석체크해서 올포인트를 쌓아 그걸로 포인트교환소에서 상품권이나 기프티콘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들어가서 포인트를 모으시면 나중에 쏠쏠하게 이득 챙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올마트라는 서비스까지도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올마트는 말 그대로 마트를 운영하는 게임같은 서비스인데 손님들이 찾아와서 물건을 사고 물건이 다 떨어지면 재고를 다시 채워주는 방식입니다.
찾아오는 손님 중에 선물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직접 다 클릭하면 추가로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보석을 사면 모은 보석으로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저도 보석을 모아서 상품권을 바꿨는데 그 과정이 대략 보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요즘은 올마트를 거의 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돈이 쌓이는 속도도 올라가게 되니 하면 할수록 더 빨리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보름에 상품을 하나 받는 속도지만 나중에는 일주일에 하나씩 받게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만 언제 갑자기 서비스가 종료될 지 몰라서 계속 눈치보고 있는 중입니다.
손님들이 물건을 다 사서 재고를 다시 채울 경우 30초씩 상품을 구경하거나 아니면 돈 3천원을 내고 채워야합니다.
진열장이 총 3개가 있어서 돈을 3천원씩 다 내고 채우면 9천원이 들지만 30초씩 상품을 구경하면 공짜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상품을 보고 공짜로 채우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레벨이 낮아서 상품이 금방금방 비워지지만 레벨이 오르면 진열장의 크기도 커져서 한번에 진열할 수 있는 상품의 갯수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재고를 채우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니 유저 입장에선 레벨이 빨리 오르는 게 유리합니다.
레벨을 올리려면 손님이 많이많이 와서 계산을 하고 돈을 모으면 되는데 미션을 통해 모은 부스터를 쓰면 2배씩 빨리 돈을 모으는 방법도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시면 도움됩니다.
오늘은 올웨이즈 올팜 만나서 선물하기 링크를 공유해드렸는데 농작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매일 선물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