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에서 시즌 패스 유료 판매를 철회한 이유

엔씨에서 시즌 패스 유료 판매를 꺼냈다가 유저들의 반발에 놀라 이를 곧바로 철회했습니다.

시즌 패스는 클래식 서버의 특성상 게임의 극초반이 너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형태로 단순 소모품(물약, 순간 이동 주문서) 등을 성장에 따라 제공하고 추가 보상을 저렴한 상품으로 묶어서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료템’이라는 단어에 발작을 하는 유저들이 극렬하게 반대 표시를 하자 엔씨는 곧바로 유료라는 단어를 지우고 무료 혜택으로 대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리니지 클래식에 돌아온다고 하는 유저들은 유로템이라는 말이 나오면 무조건 다 그만두겠다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소한 업데이트라도 유료라는 단어는 절대 나와선 안 되며 이는 리니지 클래식 서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도 나와서는 안 되는 금기라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를 떠난 유저들은 엔씨의 끝없는 과금에 지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엔씨는 앞으로도 클래식 유저들을 키워서 다시 유료로 돌려야겠다는 정신나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즌 패스 유료 판매 사건 개요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시즌 패스에 유료 보상을 붙이는 방향을 Q&A 공지를 통해 안내했다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자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이후 “클래식 서비스에 시즌 패스 유료 판매 취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용자 의견에 공감한다며, 시즌 패스의 유료 보상을 모두 삭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시즌 패스 자체를 없앤다기보다, 논란의 핵심이었던 “유료 보상”을 제거해 무료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정리입니다.

이 과정은 공지 이후 이용자 반응을 빠르게 반영한 사례로도 언급됩니다.

리니지 클래식 시즌 패스 구상

초기 안내에서 시즌 패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되, 아데나 또는 유료 상품을 통해 추가 구매를 하면 더 큰 혜택을 받는 구조로 설명된 바 있습니다.

시즌 패스는 보통 특정 기간 동안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이어서,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모품’ 보상과 함께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진도 “게임 초기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를 언급했지만, 클래식 서버 이용자들은 이런 구조가 결국 과금 유도와 격차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리니지 클래식은 ‘옛 감성’과 ‘공정한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큰 편이라, 유료 패스의 도입 자체가 방향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강하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패스 유저 반발 포인트

이용자 반발의 핵심은 “클래식 서버에 유료 패스는 맞지 않는다”는 정서였습니다.

클래식이라는 이름을 붙인 서비스에서는, 과금 요소가 강해질수록 이용자 간 격차가 커지고 게임 경험이 변질된다는 걱정이 커집니다.

실제로 개발진도 후속 공지에서 여러 커뮤니티의 동향을 살펴보았다고 밝히며, 시즌 패스 유료 판매 취지가 클래식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반발은 단순히 가격 문제라기보다, 게임의 방향과 신뢰 문제로 번진 측면이 큽니다.

유료 보상 삭제, 보상 구조 조정

개발진은 후속 조치 안내에서 시즌 패스의 유료 보상을 “모두 삭제”하겠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유료 보상에 있던 일부 항목은 무료 또는 아데나 보상으로 전환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유료 패스를 팔지 않겠다”는 선언과 함께, 기존에 유료로 생각했던 보상을 무료/게임 내 재화 쪽으로 옮겨 전체 구조를 재정리한 것입니다.

이 조치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향후 업데이트 공지와 패치 노트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중 클라이언트 조정

이번 공지 흐름에서는 시즌 패스뿐 아니라 다중 클라이언트(멀티클라) 정책도 함께 조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의 차등 적용 대신, 일반 이용자와 PC방 이용자 모두 1PC당 최대 2클라이언트까지 허용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고 전해집니다.

개발진은 2클라이언트가 장사나 보조 캐릭터 등 최소한의 편의 장치라고 설명하며, 이 부분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취지의 언급도 했습니다.

즉 유료 패스 논란은 단독 이슈라기보다, “클래식 서버 운영 방향 전반”에 대한 이용자 민감도가 커진 상황에서 함께 폭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게임사가 BM(유료 구조)을 설계할 때, 특히 ‘클래식’이라는 성격을 내세운 서비스에서는 이용자 신뢰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추억을 복원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한 번 흔들린 신뢰는 쉽게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이후에도 과금 요소나 성장 구조가 어떤 방향으로 설계되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공지의 문구보다 실제 업데이트 적용 결과를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시즌 패스 철회 관련 FAQ

Q1. 리니지 클래식 시즌 패스가 아예 없어지는 것입니까?
A1. 공지에서는 시즌 패스의 “유료 보상”을 모두 삭제한다고 밝혀, 시즌 패스 시스템 자체보다 유료 부분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이해됩니다.

Q2. 왜 유저 반발이 컸던 것입니까?
A2. 클래식 서버 취지와 맞지 않으며, 유료 패스가 성장 격차와 과금 압박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입니다.

Q3. 유료 보상은 삭제되면 보상이 줄어듭니까?
A3. 공지와 보도에서는 일부 유료 보상을 무료 또는 아데나 보상으로 전환해 체감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가 언급됩니다.

Q4. 시즌 패스 외에도 바뀐 것이 있습니까?
A4. 보도에 따르면 다중 클라이언트 정책도 함께 조정되었고, 일반/PC방 모두 1PC당 2클라이언트 허용으로 정리됐다고 전해집니다.

Q5. 이후에 다시 유료 패스가 나올 가능성은 없습니까?
A5. 현재 공지는 유료 보상 삭제를 명시하지만, 향후 정책은 업데이트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지속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