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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타임에서 주문한 적신이 드디어 도착

지난주 금요일 튜나타임에서 주문했던 참다랑어 적신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후 8~10시 사이에 온다고 문자가 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문 앞에 배송이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아이스박스에 왔고 테이핑을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안에 간장이랑 와사비는 없네요.


소개글에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들은게 있어서 당연히 들어있겠구나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양은 꽤 넉넉했고 블럭 3개가 들었는데 큰 블럭 하나랑 작은 블럭 2개가 있었습니다.


큰 블럭에는 혈합육이 없고 작은 블럭 중 하나에만 혈합육이 붙어있네요.


오늘은 작은 블럭 2개를 먹고 나머지 큰 블럭은 이번주에 또 한번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갑이랑 해동지는 들어있어서 좀 있다가 집 앞 마트에 가서 횟감용 간장이랑 와사비만 사오면 되겠네요.


생와사비가 하나 있긴 한데 거의 다 먹어서 새로 사야합니다.


일단 적신은 박스에서 꺼내서 냉동실에 넣으려고 했는데 손으로 겉 비닐을 만졌을 뿐인데도 비린내가 굉장히 심하더군요.


그래서 비닐을 하나 더 싸서 넣어줬습니다.


어제도 회를 먹었는데 오늘도 회를 먹게생겼네요.


회간장은 뭐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마트에 가면 뭐 하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부터 라이브를 14콩에 올려놨는데 쪽지도 안오고 입질도 없고 지금이 비수기인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팔려야 그걸로 다른걸 해볼텐데 말이죠.


그리고 에어팟 프로는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인가 뭔가 땜에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13콩에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그것땜에 매물 가격이 많이 내려간 듯 보입니다.


애플에서 아주 쓸데없는 짓을 해주신 덕분에 장터가 아주 개판이 되었습니다.


그냥 기다렸다가 버즈 신품이 나오면 그때 뛰어들어야하나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어제도 제대로 한번 말아먹고 왔더니 속이 아주 쓰립니다.


지원금 받은걸로 30콩이나 썼고 그럼에도 아무것도 못 건지고 왔습니다.


당분간은 금뽑을 할 생각인데 이게 얼마나 갈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