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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기 먼지통은 비우고 밀어줘

오늘의 1호 요청이 들어왔다.


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우고 밀어달라는거다.


주방에 매트 다 말랐는데 왜 안깔아놓는지 거실이 지저분한데 그냥 보고만 있는지 카톡테러가 들어왔다.


나는 이런거 잘 참는데 별 수 있나.


못참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건데 그게 점점 쌓이면 일방적인 요청으로 바뀐다.


이제 또 슬슬 나갈 시간이라서 대충 알겠다고 한 뒤에 씻고있는 중.


나갔다가 마스크사고 들어와서 한바탕 치워봐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