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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마노 105 구동계에서 울테그라로 업그레이드 하기 - 트리곤 다크니스 SL 2014 업그레이드 본문

about Sports/bike story

기존 시마노 105 구동계에서 울테그라로 업그레이드 하기 - 트리곤 다크니스 SL 2014 업그레이드

아이몬 2015.02.11 13:05

본 포스팅은 48장의 고해상도 이미지와 많은 잡글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진으로 인해 로딩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부품은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

일차적으로 브랜드로 나뉘며 자전거 부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1. 시마노 (Shimano) : 일본 브랜드이며, 흔히 신뢰의 시마노라고 일컷는다.
2. 스램 (SRAM) : 미국 브랜드이며, 가벼운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하고 특유의 변속감을 가지고 있다.
3. 캄파놀로 (Campagnolo) : 이탈리아 브랜드이며, 현대 자전거 구동계의 시초이다.


이렇게 브랜드에 따라 일차적으로 나뉘어지고, MTB 혹은 ROAD와 같이 목적에 따라 이차적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능과 성능에 따라 나뉘어지게 되는게 3차이다.

시마노(Shimano)사의 ROAD구동계는 다음과 같은데,
1. 2300 (혹은 2400 클라리스)
2. 소라 (SORA) : 소라아오이 생각하면 안됨.
3. 티아그라 (Tiagra)
4. 105
5. 울테그라 (Ultegra)
6. 듀라에이스 (Duraace)
이렇게 6가지 등급으로 나뉘어진다.  1번부터 3번까지는 입문용 혹은 취미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4번 105등급의 경우 동호인 입문으로써 적합하다는 평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5번과 6번은 아마추어 / 프로가 사용하는 구동계로 나뉘어지는데... 4번부터 6번까지는 그 기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내구성이나 정확성 등이 차이가 난다.

어쨌든, 오늘의 포스팅 주제가, 시마노 구형 105 (10Spped)에서 시마노 신형 울테그라(11Speed)로 구동계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주제이기 때문에...

함께 자전거를 즐겨타는 동네 지인분이 갑작스러운 울테 뽕을 맞고 오셔서 구동계 업그레이드를 감행하게 되었다.  사실 구형이라곤 하지만 105 등급정도라면 타고 즐기기엔 크게 무리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린 동호인이기에 동호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과 성능이 아닌.. 간지(뽀대)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구동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다.

물론 단수가 1단 더 증가함에 따라 (기존 10단 - 업그레이드 11단) 한층 더 촘촘한 기어변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상으로 업그레이드는 업그레이드다.  물론 브레이킹 성능이나 STI레버의 디자인변경 또한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지인이 기존에 타던 자전거는 트리곤 다크니스 SL 2014년식 105구동계 모델이였다. 구동계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수술대에 올라가서 휠이 탈거되어있는 모습.  이날 구동계 업그레이드는 바이클로 안양점에서 진행되었다.

바테입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서, 최대한 바테입을 살리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탈거하고 있는 점장님의 모습.. 하지만 결국 핑크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겉보기에 상태가 나쁘지 않았어도, 그래도 사용한 이력이 제법 되었던 순정 3T바테입은.. 최대한 조심히 뜯는다고 뜯었지만 결국 회생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렸다.


점장님이 바태입을 제거하고 있는 사이에, 또다른 매캐닉분은 프레임을 조심스럽게 닦고 계셨다.  어짜피 비비까지 모조리 들어내야하기 때문에, 이참에 분해청소를 해주는 모습.


필자는 아내와 아들까지 대동하고 방문했는데.. 사진은 미리 양해를 구하고 촬영한 것이다.
시원이는 이때까지는 얌전히 유모차에 앉아있고 아저씨들과 삼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들여다본다.


속선은 제거하고, 상태가 좋은 겉선은 일부 남겨놓은 모습이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105 구동계 부품들이 하나하나 탈거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새로 영입한 울테그라 구동계 벌크!  본 제품은 도싸의 중고장터에서 미사용 신품을 구입한건데, 알고보니 타오바오 산이더라.  물론 타오바오산(중국)이라고 짭퉁 아닐까? 하는 오해는 금물이다. 단지 유통경로의 차이일 뿐, 제품의 차이는 없으니.. 타오바오에서 직구를 하는 방법은 이 포스팅 말미에 설명한다.


기존 구동계를 탈거하는 와중에 나는 카메라를 들고 바이클로 매장 구경에 나선다.
자주 오는 곳이지만, 오늘은 오랫만에 DSLR을 들쳐매고 나온 날이니까...


MTB와 ROAD 그리고 일반적인 생활차라고 불리우는 하이브리드. 미니벨로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어있다.


또한 라이딩에 필요한 각종 부품들과 악세서리, 필수공구, 의류까지 모두 구입할 수 있으며, 조금더 전문성을 가지고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클릿슈즈까지 모두 판매하고있다.


언제나 가슴설레이는 헬멧들.jpg

필자는 헬멧욕심이 좀 있는 편이라, 이헬멧 저헬멧 다 가지고 싶지만.. 마누라가 허락하지 않아.


다시 매캐닉룸으로 돌아와보니, 어느덧 크랭크까지 탈거되고 BB(바텀브라켓)의 탈거에 한창이다.


마지막으로 달려있는 105 (5700) 레버..
영록씨가 자전거를 참 아껴서 잘타서인지, 그 흔한 레버기스도 하나 없던 신품에 가깝던 부품들이였는데... 얼마전에 30만원이라는 헐값에 매도하셨덴다...

판매할 줄 알았더라면... 내가 매입해서 프레임 사서 하나 조립했을탠데...


그리고 새롭게 장착될 신형 울테그라 STI레버 (6800) 의 모습이다.  이번에 신형 레버의 경우 디자인과 사이즈가 변경되면서 훨씬더 그립감이 좋아졌다.  기존에는 약간 큰 편인지라 손이 작은 여자사람이 잡았을때, 그립감이 다소 떨어지는 평이 많았는데, 신형 울테그라부터는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손작은 여성이 쥐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고 한다.



뒷드레일러부터 새로운 부품군이 장착되기 시작한다.  새롭게 뒤를 맡아줄 신형 울테그라 뒷드레이드.  무려! 11단 변속을 지원한다. 이 뒷드레일러 때문에, 휠까지 새로 사야했지만...


그 다음에는 변속과 브레이킹을 담당할 메인 파츠인 레버가 장착됐다.

ULTEGRA라고 써있는 프린팅이.. 영롱영롱... 자덕이 아닐때 대체 왜 자덕들은 "영롱" 하다는 표현을 쓸까? 라고 궁금했었는데, 이제 그 의미를 좀 알 것 같다... 그냥 자덕이 되보면 안다.


듀얼피봇으로 끝내주는 브레이킹성능을 보장하는 신형 울테그라 브레이크.  기존 105(5700)도 충분히 훌륭한 브레이킹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울테부터는 더 사기에 가깝다. 필자도 이때까지만 해도 105를 타다가, 지금은 울테그라구동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달라 달라... 많이 달라.


점장님 / 잔차주 / 매캐닉.  두분은 열심히 조립을 하고 계시고, 잔차주인 영록씨는 옆에서 열심히(?) 구경을 하고 계신다.  아 씐나겠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기존 10단 구동계 (앞뒤 토탈 20단)에서 11단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휠에 큰 문제가 생겼다.  초보자덕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바로 그것.  기존 R500 순정휠셋의 경우 10단까지만 지원한다는걸...  애초에 이걸 알았더라면, 아마 업그레이드를 안했거나, 아니면 미리 휠을 준비해서 갔을 터였다.

하지만, 우린 초보였고, 그냥 매캐닉이 알아서 10단 호환으로 맞춰주겠지.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영록씨는 말샤요정이 밀어주는 업힐을 경험하고자, 캄파놀로 샤말 울트라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침 재고도 똑 떨어지고 11단 지원하는 휠셋이 많이 준비되지 않았던 상황...

그러다 눈에 띈 11단 지원 휠셋이 있었으니!


바로 3T 악셀레로 40 TEAM 되시겠다.  스템이나 핸들바등으로 유명한 3T브랜드는, 휠셋도 생산하고 있었지만, 기타 파츠군들에 비해 워낙 인지도가 많아서 잘 알려져있지 않은... 그래도 소가로 150만원 상당의 휠셋.. 막상 들어서 라쳇소리를 들어보니, Zipp 귓방망이 날릴 정도의 우렁찬 라쳇소리...


이쯤에서 멍때리고 있는 시원이 사진 한장.jpg


부랴부랴 구글링을 해보고 웹서핑으로 성능과 평가에 대해서 찾아보더니... 결국...


이렇게 겟... 예상했던 금액보다 훨씬 많은 지출을 하게 됐지만, 아마 나라도 저 상황이라면 저랬을 꺼였다.  기다리는건 못참아! 당장 해결해야해! 대안도 있어! 성능도 훌륭하대! 해외포럼의 평가도 나쁘지 않아!  내 마음속의 샤말은 떠나갔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 물어보면 잘 샀다고 이야기하더라.

성능도 만족하고, 라쳇소리도 만족하고..그리고 남들이 잘 안쓰는 유니크함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전에 잠시 만나서 헤드 아르덴느+ 와 비교했는데.. 우왕 굿)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 발생했다.  바로 함께 구입한 울테그라 바텀브라켓(BB)와 프레임 BB 규격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 그래 이미 100만원도 넘는 휠도 산 마당에, BB가 대수냐?

바로 매장에 준비되어있던 듀라에이스 BB 장착!  듀라향 1g 추가되었다.
페달링 열심히 하면, 비비에서 프레임을 타고 듀라향이 조금씩 올라옴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살꺼 다 샀으니! 부랴부랴 케이블셋팅을 시작하는 매캐닉


뒷드레일러 기본 셋팅을 마치고,


프론트 드레일러도 장착! 이제 거의 끝이 보인다.  구동계 업그레이드가 의외로 손이 많이 가던 작업이였다.  프레임이 이너케이블을 지원하지 않아서 외부에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장착되어있던 부품을 탈거하고, 새로운 구동계를 장착하는 작업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진 않았다.


조금 전에 구입한 듀라향 1g 의 주인공. 듀라에이스 바텀브라켓을 장착하시는 점장님.


그리고, 100만원도 넘게! 소가에서 재고할인 쪼금 받고 구입한 블링블링하고 영롱영롱한 3T 악셀레로 40 팀! 이건 이름 다 써줘야함. 바디에 스프라켓을 장착하고 있다.


스프라켓은 기존 11-28에서 11-25로 변경되었다.  크랭크도 물론 상남자들만 쓴다는 스탠다드.  원래 기존 105에서는 컴팩트 크랭크에 11-28 조합으로 다녔었는데, 남자들만 쓴다는 스탠다드 / 11-25 조합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하시는 영록씨 왈...

"아.. 대회때 죽었다"


갑자기 따른 이야기지만, 바이클로에 내 사랑 브롬톤도 판매하더라.  아내는 다혼도 있지만, 잘 타지 않는데... 브롬톤은 한번 보더니, 저거라면 열심히 탈 수 있다고 한다.


바로 이거! 영국에서 물건너온 감성 미니벨로.


용접부위도 감성있게.. 


두시간 가까이 어르고 달래면서 앉아있던 시원이가 결국 터지고 말았다. 갓 돌 지났을 때인데.. 아직 너에겐 이 시간이 즐겁지 않겠지만! 아빠따라 자덕되면, 이거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질거야~


이번 촬영(?)의 베스트 컷.. 감성터지는 휠에 바퀴장착샷.  아! 타이어도 신상 사천성2로 갈아끼웠다.  믿고쓰는 사천성.. 그리고 그 후속작 사천성2.  필자도 매번 싸구려 번들타이어만 사용하다가 사천성2를 사용하고 있는데, 타이어가 정말 체감하기엔 짱짱맨인것 같다.

맨 먼저 뭐 바꿀래 ? 하면, 휠 이전에 타이어! 물론 이 비루한 엔진 먼저...

듀라에이스 비비에 울테그라 크랭크를 장착!  괜찮아... 비비는 갈아끼기 쉽지않자나.. 다음에 듀라에이스로 구동계 업그레이드(?)하면 크랭크만 바꾸면 됨요.


새롭게 장착된 울테그라 크랭크.. 영롱하다.  매일 105 .. 이 없어보이는 숫자의 네임만 보다가, ULTEGRA라는 있어보이는 네임을 보니 사뭇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모든 준비가 다되어가는 휠셋


스프라켓이 장착된 리어휠을 장착하고 이제 진짜 거의 다되간다. 체인 연결하고, 드레일러 미세설정만 해주면 될듯 하다.  그런데 앞이 허전한데, 가만 보니 바테입을 안갈았다.


3T 순정 바테입은 결국 회생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으니, 추억따위 개나주고 빨리빨리 신상 피직 바테잎을 고르러 갔는데! 아내와 나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서 로드게이로 한발 나아가기 위한 핑크색 선택!

거의 올검의 디자인인지라, 포인트가 하나정도있으면 좋을 듯 해서 추천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나이스 초이스!  영록씨도 매우 만족해한다.  물론 밝은 색상인지라 때가 잘타는 것이 함정이긴 하지만...


혼을 담아 바테입을 빌딩(?) 하시는 매캐닉분.

그렇게 구동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는데, 바테입 감는 것까지만 촬영하고, 너무 늦은 시간에 우리 가족은 집으로 복귀해야했다. 시원이가 졸립다고 칭얼거리는 바람에.. 나는 남아서라도 끝까지 있어주고 싶었지만...

기왕 6D 들고간 김에 이미지샷과 증명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이 그건 다음기회로! 하지만 그 뒤로 카메라를 팔았다는 슬픈 전설...

하지만 작업이 완료되고 영록씨가 사진을 보내줬는데..바로 이런 비주얼


올검 느낌에 핑크 포인트!

다음날 새벽. 영록씨의 구동계/휠셋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간단히 한강 합수부까지 새벽운동 다녀오자고 이야기한 후 만났는데 해뜨기 전 새벽에 보니 더 예쁘더라.


당시에 타던 루베엘리트 / 트리곤 다크니스 (업글해서 울테그라) 


필자가 지금 타는 잔차도 올검인데.. 올검에 핑크가 정말 매력 돋더군.. 나도 다음에 바테입때는 핑크간지 물씬 풍기기로 잠정 결정을 내렸다. 

어쨌든, 백만원 후반대의 기본상태 자전거에서 울테그라 구동계 업그레이드 그리고 가민에 알루미늄 끝판왕급 휠셋까지 장착한 저 자전거 가격이 소가로 근 500만원짜리 상당... 의미없는 소가지만, 타는 분이 만족한다면 가격이 무엇이랴~

다음날 한강합수부 라면 모임을 다녀오는 길에 라쳇소리들어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시끄러웠다.  아마 둘 이상이 한 집단에서 함께 달린다면 소리로 내는 의사소통은 안통할것 같다.  영록씨의 시승후기도, 잘 나간다는거. 힘전달력 좋고~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치고 나간다고 하더군

40미리 로우 미들림에서 오는 간지도 한몫 하고.. 참고로 요즘 번들로 같이 장착되어 나오는 악셀레로40과 악셀레로40프로와는 다른 모델이다. 저건 팀 모델...


앞서 이야기했듯이 포스팅 말미에 타오바오에 대한 정보를 적기로 했는데, 필자가 아직 타오바오에서 직접 구매해본 적이 없는지라 그냥 간단하게 정보만 적어보자면...


타오바오 (Taobao)란 우리나라의 옥션이나 지마켓처럼 중국에서 상당히 신뢰성 높은 오픈마켓이다.  이곳에서 영문으로 제품군을 입력하고 검색하면, 다양한 판매상품들을 찾을 수 있는데.. 울테그라 그룹셋을 살펴보기로 하자.


울테그라 기계식 그룹셋의 가격은 원화(중국) 3550원. 이걸 환율계산해보았을때


대략 67만원선이라고 볼 수 있다.  도싸나 중고장터에 미개봉 신품이라고 80만원선에 올라오는 제품들이 있는데, 본인이 조금 발품을 판다면 그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해외직구로 구입할 수 있다.

물론 귀찮거나, 혹은 해외직구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그냥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거래도 메리트는 충분하니.. 무조건 직구를 추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필자도 예전에 울테그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중국에 있는 판매자와 대화를 시도해본 적 있는데 (참고로 필자의 아내는 7년 넘게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던지라, 중국어에 능통하다.) 원한다면 크랭크 사이즈나 BB규격 혹은 스프라켓 모델 변경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한국으로 직접 배송도 해준다고하니, 영어 혹은 중국어가 가능하다면 해외직구도 해볼만 하다.

또한, 여유가 된다면... 동호인은 간지니까 한방에 Di2(전동 구동계)로...

작년 여름쯔음일인데,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참고로 타오바오에 대한 정보는 오늘 캡쳐한 것이며, 해당 작업일은 2014년 7월 경입니다.  끝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구형 105에서 신형 울테그라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 그럴일은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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