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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늦은 iPhone6+ 개봉기 (아이폰6 플러스)

아이몬 2015.01.26 15:36

한참을 늦은 아이폰6+ 개봉기를 시작!  무려 횟수로 1년이나 된 아이폰6+ 지만, 아직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순 없다.  방통법의 여파나, 부족한 물량 덕분인지, 일반 소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Apple의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를 진행했고, 별탈없이 오늘 배송이 왔다.


언제나 깔끔한 애플의 배송방법  애플의 공식스토어에서 구입하면 30일 내의 묻지마 환불도 가능하므로 까칠한 소비자의 경우 애플 공식몰에서 구입하길 추천한다.


박스를 처음 개봉했는데, 깜짝 놀란 것 하나. 그건 바로 애플의 패키징 전통중 하나인 실물사이즈와 동일한 크기의 프린팅이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스의 앞/뒤/옆을 둘러봐도 실사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저 사이드부분에 이렇게 iPhone이라는 마크만 있었고, 전면 뚜껑부분에 아이폰6+의 모양이 양각되어있었다. 이건 참 참신하긴 한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소한 패키징이라 매우 놀랐다.


박스는 지난 iPhone5s 처럼 더 얇아졌다. 충전기의 모양이 슬림형으로 바뀐 후로 이렇게 박스가 작아졌다.


앞서 이야기한 전면부분의 양각되어있는 아이폰6+의 모양이다. 충분히 세련된 패키징디자인이지만..그래도 실물기기의 실사이미지... 


처음 보는 아이폰6+는 아니지만, 역시나 다시한번 그 크기에 압도당한다.  확실히 크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호불호가 나뉘는 듯 하다.  필자도 업무용으로 갤럭시S4를 사용하고 있긴 한데, 그것도 제법 크다고 느껴져서 그립감이 안좋은데, 아이폰6+는 그보다 더 큰 5.5인치 규격이니까 손에 항시 들고다녀야하는 스마트폰 치고는 과하게 큰 것도 사실이다.


기존의 아이폰5와의 크기 비교.

물론, 시원시원한 대화면이 주는 만족감과 커진만큼 좋아진 배터리성능은 또다른 만족감을 선사하지만, 휴대의 불편함이나 그립감의 불만족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좌측부터 아이폰5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미니.

그런데 기기를 잡을때의 약간은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그립감과는 다르게, 실제 사용할때는 커진 화면으로 생기는 이점이 훨씬 크고, 불편함을 느낄 새가 없었다.  사파리를 이용한 인터넷 서핑을 가장 많이 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Back화면으로 돌아가기 아닐까?  

뭐 어쨌든, 뒷주머니에 넣어도 다 들어가지 않는다. 무심결에 뒷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차량에 탑승이라도 한다면 아이폰6+는 휘어지고 말것이다.



크기가 바뀌면서 버튼의 배치들도 변경되었다.  상단에 위치했던 슬립버튼은 오른쪽 상단부분으로 바뀌었다. 


두깨는 더 얇아졌다.  사이드부분도 둥글게 처리되어서 파지했을때의 느낌이 나쁘진않다.  손에 꼬옥 들어오는 기존 4인치만큼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그립감을 선사해주긴 한다.  물론! 그 그립감이 매우 훌륭하다거나, 편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




좌측부터 아이폰5 / 옵티머스프로 / LG 뷰3 / 아이폰6플러스 / 아이패드 미니.


요즘 간간히 즐기는 게임으로 클래시오브클랜을 즐기고 있는데...대화면으로 즐기는 클래시오브클랜! 이거 하나 메리트있을 듯... 어쨌든 단순 개봉기이니~ 사용기는 조금 더 많이~ 사용해보고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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