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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용 의자 - 마마스앤파파스 스너그 (Baby snug) 개봉/사용기

아이몬 2013.11.07 08:30

Mama's & Papa's 의 Baby snug가 들어왔다. 
올해 득남을 하였는데 100일 선물로 들어온 영유아용 의자다. 

과연 유아용품이 필요할까? 하는 마음에 사지않고 있었는데, 마침 필요해서 살까? 하던 찰나에 선물로 들어온 용품이다. 



사용할 수 있는 나이는 3month ~ 12month + @ 라고 프린팅 되어있다. 
생후 3개월 이상부터 돌무렵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가 너무 크지 않는다면 그 뒤에도 한동안은 사용할 수 있다. 



제법 유명한 상품이라는데... 아이용품은 잘 모르는 아빠로써 생소하다. 나야 매 애플/스마트기기/자동차에만 관심이 있으니 이런걸 알리 만무하다.



만듦새는 제법 단단하고 깔끔했는데, 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보조기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포장을 풀어보니, 이렇게 심플한 구성품으로 이루어져있다. 
시트 부분과 트레이 정도로 구성품이 적다.




시트부분에서 보라색으로 되어있는 부분만 때어낼 수 있는데, 나중에 아이가 많이 크거나 보라색 완충제가 있는 상태에서는 앉을 수 없을때 이렇게 빼두고 사용할 수 있게 끔 되어있다. 

플라스틱 부분의 마감도 아주 매끄럽게 잘 빠져있다.  이런건 확실히 서양문화권에서 잘 만드는거 같다. 전통적인 한국육아방식과는 좀 다르기 때문인듯 한데...



시트와 트레이를 결합한 모습이다.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다.  그냥 홈에 맞춰서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무게는 제법 나가는 편인데, 아기의 몸을 지탱해야하기도 하고, 너무 가벼우면 안전사고가 날 우려도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잘 잡혀있어서 절대 쓰러질거 같지 않다.  물론 쓰러질만큼 높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완충제가 있는 상태에서 아이의 허벅지가 지나가는 곳이다.
대략 반정도 사용한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봤는데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다.


완충제를 빼고 다시한번 두루마루 휴지를 올려봤는데 아까보단 아주 많이 남는다.  
허벅지가 껴서 못앉을것 같진 않다.  대략 우리 아들도 1년은 넘게 쓸듯 하다.



이제 갓 100일이 조금 넘을때였는데, 처음본 스너그에 앉아보니 싱글벙글 신이 났다.



워낙에 누워있는걸 싫어하는 녀석이라, 엄마/아빠한태 안겨있거나 앉아있는걸 좋아하는데, 아직 지혼자 앉을 수 없으니 이렇게 스너그에 앉혀두고 엄마는 부엌일을 하기도 한다. 



나와 아내가 돌아가면서 안아줘도 언제까지나 안아줄 수 없는 노릇이기에 이렇게 한번씩 스너그 타임을 갖는다.  평일에는 내가 출근을 하기 때문에 제법 많은 시간 스너그에 앉아있는다고 한다.  

누워있길 좋아하고 즐겨하는 아이라면 스너그가 굳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우리 꼬맹이처럼 누워있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녀석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





트레이를 장착한 후, 이유식시기에는 이유식을 줄 수도 있고 혼자 놀수 있도록 장난감을 올려둘 수도 있다.  물론 마마스앤파파스 스너그에 장착할 수 있는 트레이전용 장난감도 출시되고 있다.



이 스너그의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나중에 아이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목욕할때 이 스너그에 앉혀서 목욕을 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 아이는 아직 많이 어린관계로 스너그에 앉은 상태로 목욕은 못시켜봤지만, 나중에 한번쯤 시도해볼만 할 것 같다.

유아용품.. 특히 신생아때 사용하는 용품은 정말 딱.. "돈주고 사기 아깝지만, 돈 쓴만큼 부모를 편하게해주는 제품" 인것 같다.  이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유모차를 구입하고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힙시트도 구입한 후 정말 꿀아이탬이라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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