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5S가 어느덧 출시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시끌벅적하게 이벤트도 하고 했는데, 올해는 조용히 지나가는 것 같군요. 
그래도 앱등이 인지라, 냉큼 아이폰5S 골드색상의 개봉기를 포스팅합니다. 

아이폰5 까지만 해도, 출시일에 SK/KT 양사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었었는데, 올해의 아이폰5S는 그런 이벤트 없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다.  물론, 시끄러운 이벤트는 없었지만, 초기물량부족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도착한 아이폰5S의 스펙은 골드컬러 그리고 64G 이였다. 
난 아직 아이폰5를 잘 쓰고 있기 때문에, 내가 구입한 것은 아니였고, 함께일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분의 기변덕에 이렇게 개봉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다.



주문은 그냥 골드컬러 재고를 가지고 있는 "공동구매" 형태로 주문을 했는데, 아이폰의 판매정책상 기계 할부원금의 할인은 어느곳이나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구입자의 마음가는 곳에서 구입하면 된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67요금제 93일 유지조건이라던지 부가서비스 30일 유지조건 등이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오프라인매장의 경우 초기 물량부족현상때 재고를 가지고 있음으로 다소 배짱장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KT나 SKT에서 공식적으로 할인해주는 13만원 외에 할인혜택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당장 개통할 수 있다는" 조건을 가지고 고객을 등쳐먹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입에 한가지 팁을 주자면, 현 시점(2013년 11월 4일 기준)에서는 아이폰 기기값을 할인해주는 곳이 없다.  어느곳이나 동일한 조건에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요금제 강제유지조건이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붙히며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KT사용자라면, 보유한 별(KT 포인트제도)를 100% 사용할 수 있고, 요금제 유지 등의 조건도 없으며 할인혜택 또한 13만원 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올레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올레 별포인트의 경우 가족간 포인트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십분 활용한다면 기계값 원금을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아내의 폰 변경으로 오늘 114상담원과 통화해본바로는 가족증명이 가능한 서류(주민등록등본 혹은 가족관계증명확인서)와 양도자의 신분증 사본 그리고 양도인,양수인 모두 올레클럽 가입고객이라면 양도절차를 밟을 수 있다.



어쨌든, 인터넷 시장의 경우 그런 조건없이 (물론 할인혜택도 기본13만원외에는 없지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물론 각 통신사 직영대리점 또한 이러하다. 



개봉을 해서 처음 들어오는 아이폰의 생김새는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사이드와 후면부의 컬러와 그리고 후면카메라부분 홈버튼의 지문인식기능 탑재로인한 약간의 디테일이 좀 달라졌을 뿐, 사이즈나 체감무게 등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현재 한참 매진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는 골드컬러의 경우 (정확히는 샴페인 골드)  금색특유의 촌스러움은 별로없고, 세련된 컬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장시간 사용시 조금은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블랙/화이트 조합의 단조로운 컬러에 실증난 사람들이라면 골드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구성품은 위의 사진처럼 이어폰, 충전기, 충전/싱크단자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금번 아이폰5S부터 바뀐 충전기 디자인이 눈에 띈다. 



사실 기존 충전기의 경우, 그 기능에 비해서 다소 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iPhone5S 부터는 위 사진처럼 상당히 작고 가볍게 바뀌었다.



기존 충전기와 비교를 해보자.  계속 회사내에서 사용하던 충전기인지라 지저분하긴 하지만, 크기비교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된다.  그 밖의 라이트닝케이블(충전/동기화에 필요한...)과 이어폰은 기존 아이폰5와 동일한 제품이다.



라이트닝 케이블의 경우 아이폰5부터 사용된 케이블인데 전송속도나 충전속도가 기존 40Pin 케이블보다 월등히 빠르다.  하지만 내구성은 안좋음으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필자의 경우에도 아이폰5 번들로 제공된 케이블을 사용1달만에 폐기한 기억이 있다.  물론 케이블또한 사용자의 과실이 아님을 증명한다면 리퍼제도를 통해서 새상품으로 교체받을 수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호환케이블들을 주문해서 사용중이다.






전면과 후면에서 달라진것은 앞서 이야기했던 홈버튼과 후면 후레쉬부근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잠시 사용을 해봤는데, 아이폰5S에서 추가된 특이기능은
홈버튼의 지문인식기능과 전면카메라 화소수증가에 따른 고품질 결과 그리고, 슬로우모션과 연사기능 (모두 카메라기능이다)이 눈에 띈다.  그밖의 A6칩에서 A7칩으로 상향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64bit 를 지원하는 것이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이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64비트를 지원하는 어플도 얼마 없고, 아이폰5S의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100% 사용하는 앱이 많지 않은 관계로, 크게 빨라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아이폰4나 4S를 사용하던 유저의 경우 금번 아이폰5S로 변경시 많은 부분 차이점을 느낄 수 있겠지만, 필자처럼 아이폰5를 사용하던 유저는 굳이 기변을 하는 것은 생각해봐야할 문제일 것 같다.  물론 새로운 하드웨어적 기능(카메라와 지문인식)이 너무 궁금하고 사용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차세대아이폰 (아마 아이폰6)를 기다렸다가 변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폰5S vs 아이폰5 vs 아이폰4의 사파리 속도테스트 동영상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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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몬열혈팬 2013.11.04 15:32 신고

    난실버살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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