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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First Class 체험단 당첨/사용 후기 - 오너용 자동차 결함제거제품 본문

about Car/auto detailing

불스원 First Class 체험단 당첨/사용 후기 - 오너용 자동차 결함제거제품

아이몬 2013.10.27 23:43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제가 자주 들리는 카페인 퍼펙트샤인(PerfectShine)에서 불스원 First class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혹시 될까 하고 응모해봤는데, 운이 좋았는지 당첨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관련 상품의 소개나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불스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퍼펙트샤인 카페 바로가기

평소에 자주 들리는 카페중에 오토 디테일링 관련 카페가 있다.
이름하여, 퍼펙트 샤인이다.  일전에도 포스팅을 통해 소개를 했던 카페인데, 얼마전에 불스원 차량관리제에 관해 체험단을 모집했었다.  응모를 하고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네이버계정으로 쪽지가 도착했다.  "체험단 응모에 당첨이 되었으니,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라는 안내 쪽지였다.

기쁜마음에 주소지와 연락처를 알려주고 또 한참이 지났더니, 제품이 배송되어져 왔다.
원래는 왁스류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내가 신청한 제품은 컴파운드 관련 제품이였다.



- 제품 개봉기


사실 단품들로 이루어져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특별히 개봉기라고 하긴 애매하다.  그래서 그냥 각 상품별 간략소개 정도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택배 상자는 제법 큰 상자로 왔다.  이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하는 마음에 부랴부랴 박스를 개봉해보니



이렇게 4종류의 제품이 들어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5종류



일단, 이것은 2 in 1 구성의 제품이다.  불스원사의 제품설명에선 흠집제거와 광택복원 이렇게 2Step으로 작업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되어있다. 



이건 위 구성에서 광택복원제다.



그리고 이건, 위에 소개한 것과 비슷한데, 1Step으로 작업할 수 있게끔 나온 제품인듯 했다.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패드도 동봉되어있다. 



마침 똑 떨어져서 구입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던 버그 크리너다.



그리고 이건 지금 내 기준으로 꼭 필요한 완소아이탬 스티커/타르 제거제다.
꼭 스티커/타르제거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컴파운드 및 스티커/타르제거제 사용기


사실 컴파운드류나 버그리무버 , 타르제거제 등은 아무때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 아니다.  광을 올려주는 제품류는 아니고 도장면에 생긴 결함제거가 그 목적이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차에 생긴 결함들을 찾아봤다. 



그제 밤, 깨끗하게 세차를 한 후 바로 다음날(어제) 낮의 모습이다.  조수석 뒷좌석쪽인데, 누군가 긁고 지나간듯한 데미지가 보였다.  아마 리어카나 유모차나 뭐 자전거류가 살짝 쓸고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다. 노상주차의 문제점은 이만하도록 하고 이곳을 먼저 제거해보기로 했다.



다시 잘보이게끔 촬영을 해봤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는 렌즈는 매크로(Macro)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결함을 찍기에 상당히 어려웠다.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되질 않았는데 눈 크게뜨고 자세히보면 대번에 보이는 결함이다.



일단 위에 거론했던 2Step 작업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First Class 흠집제거&광택복원 Kit다. 



그리고 깨끗하게 빨아는 뒀지만, 사용한지 엄청나게 오래되서 막타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맥과이어스 울티메이트 버핑타월을 준비했다. 



전날 세차를 했지만, 그래도 밤중에 내려앉은 먼지(Dust)나 기타 오염물질이 남아있지 않을까 해서, 타월로 살짝 닦아냈다.



일단 고성능 흠집제거제 라고 프린팅되어있는 첫번째 약재를 사용했다. 

일명 문데문데용으로 사용할 어플리케이트 패드는 동봉되어있는 패드로 사용할 것이다.  저먼패드나 맥과네 빵패드도 가지고 있지만, 일단은 체험단이기 때문에 제공된 제품을 사용할 것이다.



패드의 경도확인차 꾹 눌러보니, 저먼패드의 살구색면보다는 약간 무르고, 일반적인 패드에 비해선 약간 강한 느낌이였다. 



적은 부위이기 때문에, 위 사진만큼만 패드에 묻힌 후, 



벅벅 문대문대해보았다.  한참을 팔리싱(팔로 하는 폴리싱)을 하고 확인해보니...



별로 효과가 없다.  다시한번 약재를 조금 짜낸후, 또 벅벅벅 문데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확인해보니..역시나 별반 효과가 없다.  응?  왜 안없어지지? 하는 마음에 데미지 부분을 손톱으로 확인해보니 (일반적으로 스크래치의 깊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손톱에 걸리느냐 걸리지않느냐로 많이 확인합니다) 제법 많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거 제법 깊은 스크래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냥 여기서 접었다.  원스탭을 했으니 투스탭 마무리하고 시마이하는 걸로..



이건 좀 사용해보고도 의문인게... 이게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 제품인지 의문이다.
대충 의미로는... 글레이징인것 같은데, 확실하게 어떤 작용으로 광택복원이 되는지 설명이 되어있었으면 좋았을탠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굳이 글레이징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결함을 감춰드립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빠를탠데.. 아 이건 마케팅 적으로 별로일까? 



어쨌든, 딥스크레치니깐 나중에 머신폴리싱으로 잡기로 하고 광택복원제라는 제품으로 문데문데 해봤다.  그리고 나서 결과물을 확인했다.



맨 처음 사진에서 처럼 결함이 눈에 띄진 않는다.  일반적인 오너들에겐 뭐..
어쨌든..이 제품군을 확실히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딥스크레치일줄이야! 



그리고 타르제거제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집 근처에 노상주차를 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새똥과 나무수액들이다.  정말 1주일만 세워두면 감당이 안될 정도로 수액범벅이 되어있는 차량을 볼 수 있다.



타르제거제로 이 나무수액을 제거할 수 있는데, 위 나무수액같은 경우엔 만 하루도 되지 않은 수액인지라 고압수로 처리해도 충분히 제거가 되는 자국이다.  어쩄든 타르제거제를 분사한 후, 조금 있다가 휴지로 한번 닦아내고, 버핑타월로 다시한번 닦아낸걸로 급 마무리



원래 휴지로 닦아내면 표면에 스월데미지가 생길 수 있겠지만, 요즘 트렁크만 머신폴리싱 테스트판넬로 사용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휴지로 벅벅 닦아내고 타월로 마무리지었다.  뭐 어짜피 다음주말엔 폴리싱 연습하러 갈태니깐...



그래도 주 목적이 타르제거제니깐 타르제거를 해보자! 마침 내차는 흰색 솔리드도장 차량이라 타르가 잘 보인다.



타르제거제를 분사한 후, 



조금만 기다려보면, 타르가 조금씩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막타월로 벅벅 문대서 제거했다.  사진 중간중간에 검정색 점박힌 것처럼 있는 것들이 타르들인데, 모두 제거하진 않았다. 뭐 타르제거제는 대부분의 업체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줬다.



아까 2스텝 컴파운드에서 실패를 맛보고..새로운 결함을 찾아봤는데 마침 눈에 딱 들어오는 뒷 범퍼부분의 자국을 발견했다. 



엄지손가락 부분인데, 아마 유모차를 내리다가 생긴 자국같기도 하고, 아님 지나가던 행인이 뭔가 툭 치고 갔는지 어쨌는지..어쨌든, 손톱으로 살 긁어보니 걸리는 느낌은 없었다.

옳다쿠나! 너는 완벽히 제거해주마!




이번에는 First Class 컴파운드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역시나 설명은..뭐 부실하다. 그냥 잔흠집은 제거하고 광택은 올려준다고 써있으니, 바로 작업해보기로 했다.



역시나 동봉되어있는 어플리케이트 패드에 소량을 짠 후,



흠집부위를 문데문데 돌려돌려 쉐낏쉐낏 한 차례 하니



데미지들이 싹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아마 느낌은 맥과이어스 UC랑 비슷한 느낌이다.  오너용 컴파운드로 원스텝으로 어느정도 결함제거도 할 수 있고.. 마무리도 제법 괜찮게 나오는 것 같구.





이렇게 조금씩 흠집이 있는 곳들을 찾아서 작업을 해봤다. 
실제로 눈으로 보면 어느정도 제거도 되고 완벽히 제거된 결과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완벽하게 표현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차주인 내 입장에서 만족하니..

버그리무버 제품도 사용을 해보고 있었으나 마침 새똥도 없었고, 날씨가 추워지는 탓에 벌레시체도 달라붙질 않아서 이 제품은 사용해볼 수가 없었다. 

위 소개하고 사용해본 제품들은 모두, 오너드라이버들이 직접 차량을 관리할때 제법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특별히 복잡하지도 않고 또 잘만 사용해보면 제법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을 것도 같다.  물론 약재보단 스킬이 중요하겠지만...

한가지 궁금한건.. 1스텝으로만 작업하는 약재를 듀얼액션 폴리셔에 사용한다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일었다.  요즘 맥과이어 UC + 맥듀얼 + 중벌 패드로 1스텝 폴리싱을 해보는 중인데, 약재만 바꿔본다면 괜한 뻘짓일까? 

마지막으로 체험단에 선정해주신 불스원 및 퍼펙트샤인 운영/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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