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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레티나를 위한 크로스백 - 스웨덴에서 온 THULE TMPA-115

아이몬 2013.04.15 08:15

지난 번에 구입한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를 위한 가방이 도착했습니다.

스웨덴에서 온 THULE 라는 브랜드의 크로스백에 대한 사용기를 시작합니다.


- THULE는 어떤 브랜드?


사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THULE라는 브랜드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알아보면서 처음 접하게 된 브랜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SWDEN에서 온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THULE브랜드를 조사해봤습니다.


THULE브랜드는 1942년에 스웨덴의 Thulin가문의 Erik Thulin 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Erik Thulin 은 아웃도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본인의 이름을 딴 통발을 디자인한 후에 스칸디나비아의 어부들에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외의 다른 실용적인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업이 번창하기 시작했고, 1960년대에 들어서서 THULE은 자동차에 관련된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Roof rack을 처음 만들고 난 후부터 (1970년대경)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합니다.  THULE는 각종 캐리어나 이동/보관에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것이죠.  그런데 유럽제품이다보니, 그냥 일단 신뢰가 갑니다. 전 유럽빠거든요. 

에잇! 발번역하다가 지쳐서 쓰러질 지경입니다.  영어 잘 하시는 분이시라면, 아래 URL을 참고해서 직접 읽어보세요. 대충 좋은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THULE Brand - History 바로가기



- THULE 크로스백의 외관 살펴보기


이제 외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생긴건 마치 기내용 캐리어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좀 특이한 디자인이기도 하죠.


가방의 가운데부분에는 THULE [SWEDEN]이라는 브랜드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외관의 질감입니다.  무슨 카본 재질같지요? 그리고 생김세답게 강성도 제법 있어보입니다.  물론 집어던져보거나, 밟아보진 않았기에 정말 강성이 튼실한지는 확실하지 않지만..그래도 보기엔 튼튼해보입니다. 


지퍼부분에도 THULE 로고가 각인되어있는 알루미늄 재질이 달려있습니다.  실용성이랑은 관계없는 부분인데, 그냥 포인트요소입니다. 그리고 지퍼의 만듦새도 훌륭하죠.  지퍼 제품들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지퍼아니겠습니까? 지퍼가 튼튼해야 가방을 오래 사용하는 겁니다!


이건 좀 딴소리 같습니다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지퍼불량의 가방들이 참 많았잖아요.  하루는 학교가는 길에 가방 지퍼가 열려서 책들이 다 쏟아진 후로는 지퍼가방 제품은 항상 첫째도 지퍼! 둘째도 지퍼! 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딴소리 그만하고 내부를 살펴볼까요?


- THULE 크로스백의 내부 살펴보기


제가 구입한 크로스백은 맥북프로 13인치나 맥북에어, 그리고 아이패드 정도의 사이즈의 디바이스를 담는 것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부분은 맥북프로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밴딩이 되어있는 부분 사이로 디바이스를 넣으면 됩니다. 내부질감도 제법 부드럽더군요.



한쪽방향은 이런 수납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과연 어떠어떠한게 들어갈지 한번 열어보도록 하죠. 하드케이스인 관계로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으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세요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에 대략 아이패드는 하나 더 들어갈 거 같은데요? 그밖에 아주 두꺼운 서류는 아니면 서류도 제법 들어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Magsafe 등도 수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부분은 밸크로 고정 할 수 있죠. 


하지만 완전 쩍 벌어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필요한건 다 들어갑니다.


내부에는 크로스백에 필요한 끈도 들어있습니다. 이 끈을 달면 정말 옆으로 매고 다닐 수 있는 크로스백이 되는 것이죠. 저 끈도 굉장히 튼튼하고 만듦새가 좋습니다. 장시간 매고 다녀도 어깨가 결리진 않을 거 같군요.


- 이제 맥북을 넣어봅시다.


맥북프로 레티나를 넣고다니기 위해 구입했으니 이제 한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는 거의 자로 잰듯이 딱 맞아떨어지는군요. 


정면에서 봐도 정말 딱 맞아떨어지지 않나요? 밴딩 사이로 저렇게 맥북을 쏙 집어넣으면 이동준비 끝! 입니다. 그리고 지퍼를 잠그고 어깨에 들쳐매고 외출을 나가는 것이죠.


다시 외관을 잠시 살펴볼까요?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음... 정말 무스 캐리어처럼 생기긴 했습니다. 차량 위에 딱! 올려놔도 바로 ... 앗! 차량이야기 하다보니 THULE 브랜드가 생각이 났군요! 차량용 캐리어로 유명한 브랜드였군요.. 왜 이제서야 기억이 났는지...


어쨌든 브랜드이야기는 그만하도록 하고 실용성에 대해서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본 크로스백은 이렇게 가방을 열어서 바로 랩탑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이동에 필요한 "가방"의 역할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케이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겠죠.


가방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지퍼를 딱 연 후에 샥샥.. 노트북을 바로 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어떤가요? 제법 살용적이지 않나요? 


가격도 제법 저렴한 편입니다. 5만원대의 크로스백중에, 뭐 특이한 외관디자인을 제외하고는 크게 부족함 없는 크로스백! 만약 좀 튼실한 크로스백을 고려중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해봅니다. 

하드케이스 소재의 튼실함. 그리고 13인치에 딱 들어가는 알맞은 사이즈, 노트북뿐만 아니라 각종 서류나 충전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미약하지만 존재하는 수납공간까지! 그것이 단돈 5만원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착용샷을 올려드려야겠죠? 착용하는 제품이다보니 대략의 사이즈나 느낌을 알기 쉽게... 사진에 등장하는 모델(?)은 신장 175가량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대충의 사이즈가 감이 오시나요? 크게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인데 실제로 들어보면 느낌이 좀 아담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THULE 맥북13인치용/iPad용 크로스백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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