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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 Day in Company (2013년 2월 13일)

아이몬 2013.02.18 07:30

지난달 다녀온 회사 워크샵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원들의 사기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보자!" 라는 이야기였지요.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토스트데이죠. 

매주 수요일 저녁에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가량을 할애해 사원들이 직접 먹고 싶은 재료를 구입해와서 저녁 대신 함께 만들어먹는 시간을 갖는다.  라는게 토스트데이입니다.


◼ 2013년 2월 13일의 주재료!

이렇게 이루어졌지요.  
사진에 보이시는 분은 바로 개발팀장님입니다 ㅋ 

열심히 마요네즈+참치+옥수수 비빔(?)을 만들고 계시군요. 

회의용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서 각자 먹고싶은 재료를 조합해서 토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번 주의 주재료인 마요네즈+참치+옥수수 조합입니다.
좀 맛없어보이나요? 실제로 먹어보면 맛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샐러드입니다.  샐러드용 야채를 토스트안에 넣어먹습니다.
우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깐요 ㅋ

토스트기를 이용해서 열심히 굽고 있습니다.
저 토스트기가 보기엔 저래보여도 제법 고가의 토스트기에요.
2구짜리 밖에 안되는데 가격이 무려... 97,000원인가?

어쨌든, 구워지는 강도를 설정할 수도 있지요.

잼은 무려 2종류나 있습니다.
이삭토스트느낌의 식감을 담당하는 사과잼! 그리고 국민잼인 딸기잼 ㅋ 

물론 친환경쨈 이딴거 아님 ㅋ 그냥 젤싼거임 -_-

재료를이용해서 토스트를 제조(?)하고 계신 팀장님입니다.  ㅋ 
초상권(?) 문제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요.

운영팀의 이과장님입니다.  어떤 잼을 사용할지 고민하고 계시군요. 

부재료로 사용하는 슬라이스 햄입니다. 살짝 치즈도 보이는군요.

이건 누가 제조하는 중이더라...어쨌든, 시작을 상큼하고 느끼하게 마요네즈를 쓰는군요.

노릇하게 구워진 토스트~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봅시다.
이건 제가 제조하는 토스트인데. 토스트 한쪽에 사과잼을 바른 후에, 그 위에 참치+마요네즈+옥수수 조합재를 올렸어요. 그리고!

그 위에 슬라이스 햄을 올려두었지요.

그위에 치즈도 올려두고, 야채를 듬뿍(?) 올려놨습니다.

짠!  마지막 토스트를 올리기 전에 햄슬라이스를 하나 더 올려놨어요. 
맛있어 보이나요? 음.. 먹어보면 진짜 지림 ㅋ 완전 맛있음. 내가 만들어서 맛있는거 아님 ㅋ

각자 맛있게 저녁대신 토스트를 먹고있는 모습입니다.

이건... 회사막내인 신사원이 만든 3단토스트입니다. ㅋ 재료를 참...양껏 넣어서 맛있게 잘 먹습니다.

시꺼먼 남자들끼리만 근무하는 개발회사인지라 이런 이벤트 데이를 매주 운영함으로써 친목도 다지고, 식사도 맛있게 하는.. 그런 건강한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하고자!! 오늘도 열심히 다트를 던집니다. (??)

사실 저희회사는 회식문화가 따로 없거든요.  다들 술과는 거리가 먼 분들인지라 술은 안마시고, 가끔씩 점심식사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거나 그런식으로 회식을 대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직원들간에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는 이런 시간이 매주매주~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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