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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새로그립(BG-E4)구매 및 사용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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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새로그립(BG-E4)구매 및 사용 후기

아이몬 2012.08.14 15:00

안녕하세요. 아이몬입니다.
얼마전에 5D를 구입한 사연(?)은 포스팅을 했고, 오늘은 풀셋 마련의 전초단계인 세로그립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는 사실 구라고..
그냥 일상이 주가 됩니다.  그런데 세로그립도 구매를 했어요. 

◼ 세로그립 구입기 (BG-E4)

뽀대용으로 DSLR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게중에 한명일 수도 있는데, 뽀대도 뽀대지만, 세로그립을 다는 걸로 인해서 무게감이 늘어나고 그 무게감 때문에 안정감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네요.  다른 분들은 처음에 구입하고 몇일 껴서 사용하다가 무거워서 빼고 다니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이 묵직함이 좋습니다. 바디도 내수니 세로그립도 내수로 구입했습니다.


◼ 그리고 짧은 사용기 (with Snap)

요 몇일 5D의 색감이나 컨트롤 등을 연습하면서 스냅 등으로 새로운 친구와 친해지고 있습니다.  스냅을 몇장 찍어봤는데, 주관적이긴 하지만 5D색감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발로찍는 사진이지만, 몇장의 스냅들과 함께 지극히 주관적인 5D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이 사진은, 처음 5D를 구입해와서 급하게 빌린 캐논 50mm f1.8 렌즈를 마운트한 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다소 밋밋하지요?  사실 이때 화이트밸런스가 셋팅이 잘못되 있었습니다. -_-;

50.8 (쩜팔)은 제법 밝은 단렌즈라 실내촬영에 용이합니다. 크롭바디에서는 50mm로는 카페렌즈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좁은 화각이였는데 1:1 바디에서 50mm 화각은 실내/스냅용으로 아주 높은 만족도를 줍니다.

DSLR은 바디 뿐만 아니라 렌즈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아실 겁니다.
그런데 렌즈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화각도 너무 다양해서 대체 어떤 화각의 렌즈를 구입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더군요.  크롭바디였다면, 무조건 광각류로 갔겠지만 1:1바디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지니 또 감이 안오더군요.

마침 친척동생의 친구가 5D Mark 2 + 24-70mm F2.8L 렌즈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빌려서 찍어봤습니다.

위 사진은 5D + 24-70 (일명 계륵)으로 마운트하고 24mm 화각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광각적인 느낌도 조금 아쉽고, 고정이긴 하지만, 2.8의 렌즈밝기에도 조금 아쉽고.. 70mm 준망원영역에서의 아웃포커싱 표현도 그닥..마음에 안드는.. 정말 24-70의 별명 (계륵) 처럼, 남주긴 아깝고, 나 먹긴 배부른.. 어찌보면 딱 그런 상황에 어울리는 렌즈인 것도 같습니다.

물론, 표준 줌영역대를 지원하기 때문에, 바디캡으로도 아주 높은 만족감을 주는 렌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취향이 다른 것일 뿐... (주관적이니깐요.)

어제 세로그립을 구매한 후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세로그립이 묵직하니 아주 좋네요... -_-;  50mm 1.8 단렌즈로 찍은 사진입니다. 
어두운 야간 차안에서 제법 괜찮은 능력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을 좋아해서요..

아빠진사(아이를 위해 사진찍는 진사님들!)분들을 위한 아이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언제봐도 귀요미 우리 조카에요.

귀엽죠? ㅋㅋㅋㅋ 

그리고 렌즈는 누나에게 반납했습니다. -_-; 아하하..

결론은 지금 바디와 세로그립 밖에 없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렌즈를 고르고 있습니다.;;

화각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나 커서 직장동료분의 시그마 삼식이(35.4)와 시그마 17-70mm 를 잠시 빌려서 사용해봤습니다만, DC가 붙어있는 크롭바디 전용 렌즈라 그런지 비네팅현상이 생깁니다.

위에 사진은 17-70의 17mm 화각으로 담은 개발실내 전경이고, 아래 사진은 삼식이로 촬영한 개발팀 막내 사진입니다. 비네팅 현상 없었으면... 좀더 확실히 느껴볼 수 있었을탠데 말이지요...

이제 결론입니다. 딱 1줄 요약.

"5디 조...좆타" 

어쨌든, DSLR도 구입을 했으니 이제 양질의 블로그로 재탄생을...하려하는데 렌즈가 없다는게 함정... L렌즈군으로 딱 1개의 바디캡만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누가 추천좀.. -_-; 사무엘(35.4)도 땡기는데, 오이만두 (50.2)에 비해  아아아..오오오..
카메라 고수님들.. 추천하나 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스냅 70%, 풍경 30% 입니다. -_-;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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