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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백팩을 샀으니 노트북을 지르면 되겠구나 (INCASE CL55306)

아이몬 2012.02.28 10:29

요즘 백팩이 유행이랍니다.

유행이고 나발이고, 일단 편한건 백팩이 짱이라서, 질렀어요.
뭐냐면! INCASE P-ROD Day Pack - BLACK (CL55306) 입니다. P-ROD제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스케이터 폴 로드리게즈의 시그니쳐 컬렉션으로 스포츠함과 편리성을 고루 갖춘 백팩입니다.  그럼 간단한 착용샷먼저!


이 제품입니다. 거북이 등딱지 같은 약간 하드한 타입의 백팩입니다.
요즘에는 예전과 달리 패션컨셉에 따른 악세서리 등이 딱 나눠져있는 것이 아니라서, 정장에 백팩을 매도, 츄리닝에 구두를 신어도 용서하는 시대가 된지라, 그냥 아무대나 막 매줘도 가방만 이쁘다면 용서가 됩니다.

국내에는 정식수입을 하는 곳이 없고.. (있나??) 보통 직수입으로 들여오는 브랜드인데, INCASE 하면 APPLE의 악세서리 등으로도 꽤나 유명한 브랜드지요.  거기다 INCASE에서 나오는 백 들은 대부분 노트북용 백인지라, 이제 노트북만 지르면 되!! 다양한 활용 또한 가능합니다.


받아와보니 이렇게 비닐로 포장되어있습니다.
뭐 그닥 럭셔리 브랜드는 아닌지라, (그래도 가방하나에 십만원이 넘으면 비싼거지요??) 박스나 그런 패키징 포장은 되어있질 않더군요.


비닐엔 이렇게 제품의 모델명이 바코드 되어있습니다. CL55306이 똭!




전방 측면 후방 사진입니다.  역시 아이폰의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져도 사진은 역시 DSLR이 간지군요.  아오!


내부 수납공간입니다. 전면에 있는 곳이지요. 다양한 형식의 수납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펜도 꽂을 수 있고, 노트나 휴대폰 지갑 등등.. 전공서적이 많은 대학생들이 들고 다니면 정말 유용할 거 같습니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대부분 백팩을 매고 다니는데 한국의 대학생들은 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 왜 다 전공서적을 손에 들고 팔에 끼고, 정작 가방은 째깐한 명품핸드백만 들고 다니는지.. -_-

저 내부에 들어있는 공기비닐팩은 모양이 틀어지지 말라고 들어있는 겁니다.  당연히 실 사용할땐 저건 빼서 써야겠죠? 그냥 버리는 겁니다. 근데 전 안버려요..물건은 소중한거니깐요.


내부의 소재는.... 음 아마 나일론? PR라고 P-Rod의 나름의 로고가 막 그려져있습니다.


이부분이 스케이트를 거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스케이트와 마찰이 있는 면인지라, 내구성에 신경을 쓴 듯한 모습입니다. 가죽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튼튼해 보입니다. 불로 지져봐야(?) 가죽인지 알겠지만... 아니면 타잖아요 -_- 소재엔 잼병인지라 누가 아시는분 있으시면 리플좀....


그리고 인케이스 백팩수납공간 중에 제가 사랑하는 상단 포켓부분입니다.
내부는 융으로 되어있고 꺼내쓰기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휴대폰 등을 소지하기 아주 용이합니다. 사이즈도 일반 iPhone이라면 2개 정도 들어갈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도 쏙 들어가더군요.


가방의 어깨밴드 앞쪽에는 가슴에 고정할 수 있는 벨트가 있습니다.
스포츠성을 염두에 둬서 그런지 신체에 딱 달라붙으라고 저런게 있나 봅니다 -_-;

사실 저는 그닥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가방을 매고 스케이트를 타거나 자전거를 탈 때는 꽤나 유용할 듯 싶네요.  아무래도 밀착이 딱 되야 운동성이 좋아지니깐요.



이번엔 후면 공간입니다. 역시 비닐팩이 들어있습니다.  이곳엔 단일 물건으로 좀 큰 물건들을 수납합니다.  노트북도 여기에 넣을 수 있지요. 참고로 이 제품은 MacBook Pro 15인치 사이즈까지 수납 가능합니다.

근데 노트북 수납공간이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그 디테일이 좀 그렇더군요.
같은 브랜드의 나일론백팩의 경우(17인치 백팩) 노트북 수납공간의 내부마감은 융마감으로 되어있어서 긁힘 등을 최소화시켜주는데, 어찌 이건 가격은 더 비싼데 융으로 처리를 안해둔건지 아리까리~합니다.


요건 나일론백팩 17인치 모델의 노트북 수납공간입니다.  융으로 되어있지요?
당장은 맥북이 없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백팩 샀으니 노트북도 사야할탠데.. 아 쫌 아쉽습니다.


나일론17인치 백팩과 P-Rod 팩의 사이즈 비교입니다. 전체적으로 높이는 비슷하고 두깨도 비슷한데, 폭의 차이가 좀 있지요? 나이론팩은 왕큽니다 ㅋㅋ


백의 숨겨진 수납공간입니다. 납착한 류의 (지갑이나 여권/카드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신체에 밀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소매치기 등에서 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유럽으로 여행가면 소매치기가 그리 많대요~~


백의 사이드에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아 수납공간 정말 더럽게 많네요 -_-

보통 수납공간이 많으면 다소 지져분해 보이기 마련인데 인케이스백은 수납공간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합니다. 신기해요.. 주렁주렁 선이 안달려있어서 그런가 -_-

자 이제 대략적인 소개는 이쯤에서 하구, 착용샷 몇장..

모델은 참고로 접니다 -.- 좀 마른 체형의 키180인 성인 남성이 매면 이렇게 됩니다.


아주 많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저도 좀 작을까 고민했는데, 실제로 착용해보면 두툼하니 사이즈는 괜찮더군요.  어짜피 노트북 17인치 살 거는 아니니깐요.  그리고 비교로 17인치용 나이론 백팩의 착용샷도!


착용해보니 크기차이가 많이 느껴지진 않지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_-;  남자는 빨강인데.. 다음에는 나이론 백팩 빨강으로 한번 구입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노트북을 지를 생각이 있으시거나, 가방이 필요하신분들..학생들.. 지르세요! 인케이스 백팩 요긴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이제 30대 아저씨인데 구입 아이탬은 점점 영~해지는 군요 -_-;

끝으로 폴 로드리게즈가 직접 P-Rod 백팩을 매고 찍은 동영상 한편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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